사람과 가능성을 연결하다, 아이야유니온이 그리는 함께하는 성장의 기준

아이야유니온㈜ 송현화 대표리더

2026-10-15     정시준 기자

오랫동안 한 분야에 몸담다 보면 성과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진다. 빠르게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얼마나 오래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지, 소개하는 제품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진다. 10년 넘게 네트워크마케팅 현장을 경험해온 아이야유니온㈜ 송현화 대표리더 역시 이 같은 기준으로 자신의 사업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야유니온의 제품과 사업 기반, 멤버십이 지닌 확장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이를 토대로 여러 파트너가 각자의 역할을 찾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송현화 대표리더를 만나 그가 아이야유니온을 선택한 이유와 사업의 가능성,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과 앞으로의 목표를 들어봤다.

오랜 경험이 만든 선택의 기준, 아이야유니온을 보다

송현화 대표리더는 10년 넘게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사업과 조직의 성장 과정을 경험해왔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성패를 판단하는 그의 기준도 자연스럽게 달라졌다. 사업의 외형을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있는지, 소비자에게 꾸준히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그리고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각자의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였다. 그는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살폈다고 설명했다.

아이야유니온을 바라본 것도 이러한 기준에서였다. 송 대표리더는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품과 시스템, 사업자에게 제공되는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고,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자체뿐 아니라 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과 생산 기반이 장기적인 사업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자체 제품과 기술을 갖춘 기업이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강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회사와 사업자가 관계를 맺는 방식 역시 중요하게 본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회사와 사업자, 소비자가 장기간 관계를 만들어가는 구조인 만큼 단기적인 실적만으로는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사업자가 자신의 역할을 찾고 제품과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조직 또한 단단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제품을 판단하는 기준도 같은 맥락에 있다. 상품의 종류가 많거나 단기간 화제가 되는 것보다 소비자에게 신뢰를 가지고 소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를 살피며, 개인적인 경험에만 의존하기보다 제품을 뒷받침하는 자료와 연구, 생산 기반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송 대표리더는 이 같은 요소들이 아이야유니온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리더는 “오랫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빠르게 커지는 것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분명해졌습니다. 회사와 제품을 신뢰할 수 있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자신의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어야 사업도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제품에서 멤버십으로, 아이야유니온에서 발견한 확장의 가능성

송현화 대표리더가 아이야유니온에서 주목한 것은 단순히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데 있지 않다. 제품을 소비자와 만나는 출발점으로 삼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멤버십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야유니온은 헬스케어 브랜드 ‘린시아(LINSIA)’를 통해 T-POINT, DR. BRAIN, JOINTRUST PLUS, POST-M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마힐(PRIMAHEAL)’과 헤어&스칼프, PET 등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송 대표리더는 상품군을 단순히 확대하는 것보다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가지고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바라본다.

연구·개발 기반도 그가 눈여겨본 부분이다. 아이야유니온 공식 홈페이지는 ‘Science-Backed Commerce, Trusted Global Platform’을 비전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같은 홈페이지에 소개된 보람바이오의 연구성과로는 특허 18건, 국책과제 26건, 상표권 46건, 논문 30건이 제시돼 있다. 이와 함께 천연물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원료, 반려동물 관련 연구·개발 영역도 소개돼 있는데, 송 대표리더는 이러한 연구 기반이 제품을 이해하고 소비자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제품과 함께 그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멤버십이다. 멤버십이 확대될수록 새로운 제휴와 서비스를 연결할 가능성도 커진다고 보고 있으며, 인터뷰에서도 여행과 웨딩 등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예로 들며 제품 판매에 머물지 않고 향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사업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

송 대표리더는 네트워크 사업자의 관점에서 아이야유니온이 갖고 있는 제품과 멤버십, 여러 사업 인프라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멤버십의 힘이 커지고 연결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자신과 파트너들이 선택할 수 있는 사업의 폭도 넓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아이야유니온 안에서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송 대표리더는 “제품 하나만을 바라보기보다 사람들이 모인 플랫폼 자체의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멤버십이 커지고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계속 연결된다면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그만큼 다양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한 사람의 성과보다 함께 오래가는 조직을 만들다

송현화 대표리더의 변화는 조직을 이끄는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며 완성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꾸준히 강조해왔으며, 리더 한 사람이 앞서가는 것보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 같은 철학은 오랜 현장 경험에서 만들어졌다. 송 대표리더는 과거에는 빠른 성장과 눈에 보이는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끌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속도만으로는 조직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체감했고, 현재는 한 사람의 큰 성과보다 여러 파트너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구조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파트너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도 이에 맞춰져 있다. 권위를 앞세우기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각자가 처한 상황과 고민을 살피는 데 많은 시간을 쓰며, 필요한 순간에는 방향을 제시하고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힘을 더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구성원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일을 매출이나 외형적인 결과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긴다.

신규 파트너에게도 처음부터 빠른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사업의 구조와 제품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돕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속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송 대표리더는 특정 개인에게 성과가 집중되기보다 여러 파트너가 각자의 기반을 갖추고 성장하는 것이 결국 조직 전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바라본다.

그가 앞으로 만들고 싶은 것도 이러한 조직이다. 눈에 띄는 외형이나 단기간의 성과를 앞세우기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과 신뢰가 쌓이고, 함께하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선택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아이야유니온이 갖춘 제품과 사업 기반을 파트너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그 안에서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표리더로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한다.

송 대표리더는 “리더의 진짜 힘은 혼자 앞서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나아갈 길을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이 필요한 순간에는 방향을 제시하고, 도전이 필요한 순간에는 용기를 더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더 큰 성장으로 연결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