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정직·정갈함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무한리필 샤브샤브, ‘샤브르정원’
국내 외식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공간이 아니라, 온 가족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한리필’ 모델은 경제성과 풍성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샤브샤브와 편백찜, 신선한 샐러드바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 ‘샤브르정원’이다.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따뜻한 공간, 무한리필 샤브샤브의 새로운 기준
‘샤브르정원’은 프리미엄 샤브샤브와 편백찜을 중심으로, 호텔식 샐러드바와 뷔페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전문점이다. 신선한 제철 채소와 다양한 육수, 두 종류의 고기, 30여 종의 호텔식 요리와 디저트까지 두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여기에 따뜻한 국물 요리와 아이스크림, 커피, 베이커리 등도 마련된 샐러드바는 ‘한 끼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풍성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출발한 ‘샤브르정원’은 이후 꾸준히 전국으로 매장을 확장해왔다. 2025년 8월 현재, 운영 중인 매장만 12곳에 달하며, 공사 중이거나 오픈 예정인 매장까지 포함하면 총 23개 지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샤브샤브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도입한 ‘정원’ 콘셉트의 인테리어는 ‘샤브르정원’만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요소다. 우드톤과 식물을 활용해 연출한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넉넉한 좌석 배치와 키즈존, 가족 포토존 등을 갖춘 공간 구성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랜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창환 대표는 “샤브르정원은 단순히 식사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음식의 맛은 기본이고, 공간과 서비스에도 정성을 담고자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정갈한 음식, 정직한 마음, 그리고 정성 어린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접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언급했듯, 샤브르정원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 가치는 ‘정갈’, ‘정직’, ‘정성’이다. 정갈한 음식, 정직한 가격, 정성 어린 서비스야말로 고객 만족도는 물론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는 것이 이들의 철학이다. 이러한 가치는 매장 운영 시스템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샤브샤브의 특성상 고객이 직접 조리하는 방식인 만큼, 주방과 홀의 동선을 단순화해 직원들이 보다 정성스러운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부 매장에는 서빙로봇도 도입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100가지를 준비하진 못하더라도, 50가지를 알차게 마련해 오신 모든 분들을 귀하게 대접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메뉴의 개수가 아니라, 준비된 메뉴를 최상의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죠. 그것이 결국 단골을 만드는 힘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샤브르정원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요소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일부 조정되지만, 전체적인 운영 체계와 품질 관리는 일관되게 유지된다. 이는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만족감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겠다는 브랜드 철학의 일환이다.
“창업자의 입장에서, 함께 오래 가는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샤브르정원이 중요하게 여기는 또 다른 가치는 ‘상생’이다. 본사는 가맹점과의 관계를 단순한 계약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보고 있다. 매출에서 일정 비율을 가져가는 대신, 원재료 유통 구조를 통해 최소한의 수익만을 취하는 시스템을 채택한 것도 이 같은 철학에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김창환 대표는 “본사의 이익보다는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이 우선되어야 본사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샤브르정원에서는 실질적인 창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2025년 기준, 선착순 20개 매장을 대상으로 ‘가맹비 전액 면제’, ‘보증금 면제’, ‘월 매출 1억 미만 로열티 면제’,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 원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은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상권 분석과 입지 추천, 점포 설계, 메뉴 구성, 인테리어 시공, 교육, 마케팅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지원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운영된다. 주방 시스템은 조리 과정이 간편하게 설계되어 있어 주방 인력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서빙로봇 등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창업을 처음 준비할 때 가장 큰 부담은 비용과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리한 투자 없이도 처음부터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모델을 설계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직접 매장을 운영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창업자분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확장 계획도 철저하고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 가맹 문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무분별한 확장을 지양하며 준비된 점주와 입지 조건이 충분히 검토된 경우에만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김 대표는 “브랜드가 오래 지속되려면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국 100호점을 목표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매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직접 게임 체인저가 되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외식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재 인도, 태국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과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와 교류하며 ‘대한민국이 만든 1등 샤브샤브 전문점’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글로벌 확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창환 대표는 “브랜드가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고객과 점주 모두의 신뢰가 필수입니다. 정직하게, 천천히 성장하며 저희만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저희를 믿고 함께해주신 점주님들과 고객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