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본질을 묻다, 학생의 가능성에 진심인 교육 파트너

2025-06-12     정시준 기자
루시드어학원

지역 사교육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정서적 성장과 자율적 학습 능력까지 고려한 교육이 요구되는 지금,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체계와 철학을 동시에 갖춘 교육기관은 더욱 드물다. 이런 교육 환경 속에서 단순한 입시 기관을 넘어, 학생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학원이 있다. 바로 맞춤형 커리큘럼과 정서 중심 운영으로 지역 학부모의 신뢰를 받아온 ‘루시드어학원 이곡캠퍼스’다.

현장에서 피어난 맞춤형 교육, 학생 중심 시스템의 진화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루시드어학원 이곡캠퍼스는 ‘학생 중심 학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 사회와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교육기관이다. 단순한 점수 향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으며,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학습자의 속도와 성향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고 있으며,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설계 방식이라는 점이 이곳만의 차별화된 점이다.

이에 대해 조경희 원장은 “이곡캠퍼스의 수업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법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학생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고, 거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습 설계도 단순히 교과서에서 출발하지 않고, 아이 자체를 먼저 바라보는 일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학생 개인에 맞춘 학습 설계는 이곡캠퍼스 운영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작동하고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AI 기반의 학습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피드백과 진도 조절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자율적으로 보완해 나갈 수 있다. 발음 인식, 문법 진단, 학습 데이터 기반 개별 피드백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은 자연스럽게 강화되고 있다. 동시에 교사는 조력자의 역할로 전환되어, 학생이 효과적으로 학습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코칭을 제공한다. 이에 조 원장은 “기술은 수업을 더 정밀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아이가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되는 순간, 학습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진짜 변화가 됩니다. 그런 흐름을 만들어주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곡캠퍼스가 지향하는 교육은 단순히 커리큘럼의 설계나 수업 기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학생 각자의 성격과 심리, 관심사까지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개별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에 맞춘 접근을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곧 ‘학생을 가장 잘 아는 교사’가 되겠다는 운영 철학으로 이어진다. 모든 수업 전에는 학생의 상태를 관찰하고, 학습 외적으로도 심리적 신호를 읽으려는 교사의 노력이 동반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감사 일기’, ‘마인드 교육’ 등 정서적 성장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되며, 학생이 학습 스트레스와 자기 인식을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 원장은 “모든 아이는 저마다 다르게 배웁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가 보내는 미세한 신호에 더 집중합니다. 말보다 눈빛, 표정, 몸짓에서 아이의 상태를 읽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죠. 교육은 그런 조용한 메시지를 가장 먼저 읽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가능성이라는 방향을 향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을 만들겠습니다”

학생 개인에 맞춘 정교한 수업 설계가 이곡캠퍼스의 수업 철학이라면, 이를 뒷받침하는 내부 운영 시스템은 또 하나의 핵심 축이다. 조경희 원장은 학원의 운영 방향을 결정할 때도 ‘학생 중심’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특히 학생, 교사, 학부모 간 신뢰를 구축하는 소통 구조는 이곳만의 중요한 문화이기도 하다.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학원 운영도 이러한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곳에서는 수업 일정, 성과 분석, 운영 지표를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공유하며, 정기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성장 흐름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학부모 상담 역시 일방적인 정보 제공이 아닌, 학생의 감정 상태와 학습 태도까지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처럼 외부와의 신뢰 기반 운영이 견고하게 자리잡은 만큼, 내부적으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사진 간의 협업 구조는 필수적이다. 이곡캠퍼스에서는 정기적인 교사 회의와 수업 점검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태를 공유하고, 각자의 수업 사례를 나누며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한다.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팀워크’는 조경희 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조 원장은 “이러한 협업 문화는 단지 운영 효율성을 위한 도구를 넘어, 교육자로서의 태도와 동기부여에도 깊게 영향을 미칩니다. 저희 교사와 직원 모두가 ‘학생 한 명을 잘 이해하고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외부 교육 프로그램이나 연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내부 연수를 통해 교육 철학과 교수법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기도 합니다”라며, “교사의 성장 없이는 교육의 성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배우는 조직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성장해야 학생을 더 멀리 데려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내부 성장 기반 위에서, 이곡캠퍼스는 중장기적으로 미래형 학습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AI 분석 도구의 정밀도를 높여 학생 개인의 학습 흐름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적인 커리큘럼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 루트맵’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수업 환경에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VR·AR 등 몰입형 콘텐츠를 일부 수업에 반영해 실감형 영어 및 융합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STEAM 기반 융합 교육 강화 전략과도 긴밀히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기술의 도입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몰입도와 사고 확장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 이곡캠퍼스의 방향성이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 혁신의 흐름은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영어를 언어 이상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 기반 수업과 활동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원어민 협업 프로젝트, 온라인 문화 교류 등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흐름의 중심에는 늘 ‘학생의 변화’가 있다. 새로운 도구와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이며, 그 안에서 학생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속도로 성장하는 것, 그것이 이곡캠퍼스가 추구하는 교육의 본질이다. 조 원장은 “저희는 지금보다 10년 후를 생각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교육은 당장의 성취보다는, 삶의 어느 시점에서든 작동하는 힘이 돼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학생의 가능성이라는 방향을 향해 먼저 움직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경희 원장은 “학생 여러분은 지금, 미래를 여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실패와 어려움조차 소중한 경험이 되며,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더 강하고 지혜롭게 성장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가능성은 무한하며, 그 가능성을 실현하는 힘은 결국 자신의 노력과 끈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라며, “학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의 여정을 동행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믿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