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의 대화가 즐거워지는 영어 학습의 장

영어의 본질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의 자신감을 영어 대화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

2025-04-14     임승민 기자
줄리영어클래스

영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만큼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안다. 그래서 부모들이 생각하는 자녀 교육의 우선순위 중 하나가 영어교육이고 관심 또한 매우 높다. 하지만 높은 관심에 상응하는 좋은 수준의 영어 교육처를 찾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줄리영어클래스는 영어의 본질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주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수업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포함하고 있다. 
처음부터 모든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이나 입시 수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줄리영어클래스는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어 이후 영어 레벨의 성장 가속도를 높여주는 교육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리 원장은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인해 언어가 가지는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기능인 의사 전달 능력이 상실된다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이 지속되면 결국 아이들은 영어를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고착 되어버린 틀린 발음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줄리 원장은 시작부터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어의 자신감은 ‘말하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흔히 영어의 자신감은 ‘말하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들 한다. 영어를 잘 말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억양, 악센트, 연음 등 소리 체계를 이해해야 말하기가 쉬워진다. 말하기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서 시작하는 교육이 바로 파닉스(Phonics)다. Phonics 과정은 아이들이 첫 영어식 소리를 배우는 과정으로 영어에서 글자(letter)와 소리(sound) 간의 관계를 이루는 규칙을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교수법이다. 미국에서도 공교육 과정의 초1~3학년까지 파닉스 과정이 포함되어 있고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줄리영어클래스의 교육의 핵심은 말하기의 정확성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첫 단계로 Phonics를 통한 발음 교정과 알파벳 글씨 교정에 중점을 두고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줄리영어클래스는 호주에서 TESOL 과정을 마무리하고 구강구조를 통한 발음의 이해 수업까지 이수한 줄리 원장이 직접 연구한 발음 교정 방법과 영어 공부 방식으로 Phonics 과정부터 시작하여 발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아이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4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배우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발표회를 통한 아이들의 변화와 동기 부여
줄리영어클래스의 주목할 점은 커리큘럼 안에 있는 말하기대회이다.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의 감정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커리큘럼에 ‘영어말하기대회’ 참여를 포함시켰다. 이들은 Phonics 과정부터 중‧고등교육과정까지, 되도록 모든 학생들이 영어말하기대회에 나갈 수 있도록 장려한다. 대외에서 시행되는 대회뿐만 아니라 원내에서도 JEC 영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어로 조리 있게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줄리 원장은 “자신의 감정이나 다양한 문장들을 영어로 표현해봄으로써 막연한 영어 공부가 아닌 손에 잡히는 언어로 배워가고 있어요. 보통 40명 정도의 학생들이 말하기대회에 참여하는데, 이번에 조금 아쉬운 상을 받더라도 다음번에는 더 좋은 상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아이들 사이에서 생기더라고요. 오늘은 조금 부족했어도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들이 아이들에게 강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근성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참여의 보람 또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4년 9월 28일에는 광주풍향문화관에서 ‘Little Hearts, Big Gifts’라는 주제로 발표회가 개최됐다. 발표회는 지금까지 영어 실력을 키워온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여 발표하는 것을 메인으로, 작은 뮤지컬과 영어 노래 부르기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발표회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전남대학교 어린이 병원에 기증하는 등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줄리 원장은 “최근 600석 정도 되는 큰 무대에서 지금까지 학생들이 쌓아온 영어 실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누군가는 뮤지컬 주인공으로, 누군가는 영어 말하기 발표자로서 큰 무대를 각자의 모습으로 채웠죠.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 자신이 없어 포기했던 학생들도 그날 무대에서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나중에 그 주인공이 돼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생겼던 것 같아요. 많이 떨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내면서 자신감과 보람 얻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이 기부 발표회를 통해 영어 공부가 자신의 발전만이 아닌 남을 돕고 살아가는 데에도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 수 있기를 바랐어요”라고 말한다. 

체계적인 영어발음 교정과 영어교육으로 줄리영어클래스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ESU KORERA 영어말하기대회’ Award of top 30 수상, ‘ESU KORERA 영어말하기대회’ 광주지역상 수상, 그리고 최근에는 ‘2021 Online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대회’에 줄리영어클래스 학생 37명이 참가하여 1등부터 4등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줄리영어클래스의 또 하나의 변화는 원어민 수업이 지난해부터 프로젝트 수업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영어를 그저 영어 말하기만 배우는 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줄리 원장은 ‘후진양성과 대한민국 문화홍보를 위한 미국공연 한국학생대표단원 선발 겸 2021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2023, 2024 글로벌국제영어말하기대회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지도학원으로 선정되었다.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성장의 밑거름을 다져주다
줄리 원장의 목표는 아이들이 사회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성장의 밑거름을 다져주는 것이다.
줄리 원장은 “지금의 아이들은 대학 진학을 위한 내신과 수능 점수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와 대학교 이후에도 평생 아이들을 따라다닐 궁극적인 영어 실력이 중요합니다. 직장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고 외국인과 함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고 있는 줄리영어클래스. 줄리영어클래스를 거쳐온 모든 아이들이 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재로 커 가길 바라며 줄리 원장은 오늘도 이를 위해 쉼 없이 좋은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