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설계와 감리의 전문성으로 지역 건축의 발전에 동행하다
실무 15년 이상의 경력의 노하우
지난해 8월 개소한 비바건축사사무소는 한서호 대표건축사와 김하나 대표건축사가 각자 전문 분야를 나눠 업무를 진행한다. 한서호 대표건축사는 감리와 영업, 김하나 대표건축사는 설계업무(현상 및 실시)를 중점으로 나눠 업무를 담당한다. 각자가 보유한 15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한 건축 설계 및 관련 서비스(건축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교육청, 농어촌공사 및 광역시청 관할 지청의 계획, 용도 변경, 공사 감리와 (석면)해체 감리, 건물 내외부 디자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건축사사무소 개소 8개월 정도 된 지금,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공사 신축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했고 현재 2건의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3건의 현상 공모 중 2건을 입상했다.
오랜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건축 설계
건축물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삶과 함께 해오며 그 나라의 삶과 문화를 반영해왔다. 그래서 건축을 보면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내포되어 있다. 비바건축사사무소가 추구하는 건축은 건축물이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한서호 대표건축사는 “저의 열정과 혼이 들어 있는 그런 건축물을 만들고 싶어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랜드마크 같은 건축물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근대건축의 거장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가 말한 "Less is more"(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철학은 한서호 대표건축사에게 많은 생각을 만들게 한다. 한서호 대표건축사는 건축주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건축주와의 충분한 소통 시간을 가지려 노력한다. 특히 자신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건축주들과 시공사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충분한 의견이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한 대표건축사는 “제가 졸업하고 시공업계에서 먼저 일을 했어요. 당시의 경험과 인맥을 통해 건축주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민간설계시 시공사와의 자리도 마련하면서 건축주의 니즈가 잘 반영된 좋은 건축물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라고 피력했다.
‘현상’하면 비바, ‘감리’하면 비바를 목표로
한서호 대표건축사에게 목표에 대해 묻자, 현상과 감리하면 비바건축사사무소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건축사사무소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프로젝트 한 건 한 건 최선을 다하며 탄탄한 내실을 다져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서호 대표건축사는 “김하나 대표건축사는 현상에서 1인 자가 되고 싶은 포부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고 저 역시 처음 비바건축사사무소를 시작하면서 직원 15~20명이 근무하는 규모로 성장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피력한다.
작년 8월에 개소해 지금까지, 건축이 짧은 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아직은 실적이 많다곤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비바건축사사무소는 한 계단 한 계단 탄탄한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내실을 바탕으로 디지털건축설계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에 대한 목표도 가지고 있다.
한편, 한서호 대표건축사는 지역 내 건축사사무소들의 선의의 경쟁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주기를 바랐다.
한 대표건축사는 “개소한 년차에 따라 설계사무소들끼리 어떤 선의의 경쟁을 붙여도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선의의 경쟁이 지역건축발전에도 좋은 영향이 될 거란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건축사사무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비바건축사사무소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