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서민 금융 전용 ‘스마트서민금융센터’ 오픈

2018-06-01     김봉석 기자

[서울=월간인터뷰] 김봉석 기자 =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민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서민금융센터’를 오픈·운영한다.

Sh수협은행 스마트뱅킹 앱 ‘수협파트너뱅크’ 내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서민금융센터에서는 새희망홀씨 등 Sh수협은행의 모든 서민 금융 상품 대출 상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서민금융센터를 통해 상담예약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담당 직원이 직접 연락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주고 대출이 가능한 경우 필요서류 및 방문 일정을 안내해 준다.

Sh수협은행은 스마트서민금융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민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Sh수협은행이 서민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서민 금융 동반자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