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균형 잡힌 축구 인재 양성

2024-05-17     임승민 기자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

30여 년의 축적된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력 탄탄한 선수 양성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전북 익산의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은 지난 1995년 이리동초등학교 축구부로 시작해 지난 2021년 교육청의 사업전환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설립, 전환됐다. 
익산에서 유일하게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지정한 전문 축구교실로 30여 년의 다년간의 축적된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좋은 환경,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균형 잡힌 축구 인재를 양성한다. 연령대별 체계적, 심리적, 생리학적 요소를 고려하여 선수의 발전 속도, 과정에 따른 목표설정을 통해 유소년에서 프로 및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정상민 대표는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화려함보다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본에 초첨을 맞춰 아이들을 지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은 첫 터치, 첫 패스, 첫 움직임에 대해 강조하며 많은 연습을 한다. 우선 저학년의 경우 드리블 훈련에 집중한다. ‘볼 마스터’라는 플랜을 가지고 반복 숙달을 많이 시킨다. 이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갖추어졌기 때문에 기술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실력이 된다. 이렇게 실력을 향상시킨 후 고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팀 플레이를 배운다. 이 속에서 축구의 전술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실제 경기 상황과 최대한 유사하게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득점 루트나 수비 방법, 역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렇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 이후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 출전, 100여 회 이상의 우승과 30여 명의 프로 및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냈다.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하며 세계적 수준의 유소년 축구클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공부하는 축구 선수 육성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이 오랜 기간 아이들의 축구를 지도해 오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장 우선으로 두는 교육적 방향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축구선수 양성이다. 특히 학업도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공부하는 축구 선수 육성을 우선으로 최고의 진학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정상민 대표는 “인성은 기본으로, 공부는 필수로 하여 운동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두루 실력을 갖춘 선수를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체육-도덕-지식-종합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축구의 기본기와 기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아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력에 맞는 팀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라며 “현대축구는 경기성적보다 연령별 갖춰야 할 기술과 역량에 더 적절하게 교육을 해야 합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은 마음껏 축구를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피력했다. 
현재 이리동풋볼스포츠에는 80여 명의 선수들이 있다. 이 선수 모두 체육-도덕-지식-종합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실력을 갖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다
정상민 대표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앞으로 선수양성의 폭을 넓히고자 유치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중‧고등부까지 신설해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발맞춰 성장하면서 더 좋은 선수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정 대표는 “유치부부터 배워서 초중고를 거쳐서 같이 발맞춰서 올라가면 정말 좋은 선수들이 더 나올 수 있는 효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령대에 맞춘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성인 선수로 성장해 월드컵에 나오는 선수로 커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자자체에서도 축구 인프라에 대한 구축을 좀 더 폭넓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축구공원 등의 건립 등 시설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신경 써 주신다면 지역 내에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리동초등학교 축구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대학교, 세미프로로 활동하다 은퇴 후 지도자의 걷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모교 감독을 맡으며 지난 5년여 동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정상민 대표는 “축구가 즐겁지 않다면 아이들은 축구장을 떠날 것입니다”라며 “아이들의 꿈이 최우선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의 꿈의 장소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은 축구를 좋아하고 도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문이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