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유리 크랙 복원 전문, 맥심&블루웨이브로 앞서가다

휴대전화액정에 금이 가도 신경이 쓰이는데, 하물며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책임지는 자동차 유리에 스크래치가 생기면 속상함이 오죽하랴. 일명 ‘돌빵’이라 부르는 앞유리 크랙은 주행 중 차선 밖에서 튕겨 날아오는 돌조각과 날카로운 이물질들 때문에 생긴다. 사람에 따라 그냥 두거나 제일 싼 곳에서 땜질하는 선에서 그치지만, 사실 자동차유리 크랙은 80㎞/h대로 주행을 하다 보면 실금이 주변으로 번지거나 뜻하지 않은 사고 시 더 큰 위협이 되기에 미리 해결해야 한다. 자동차유리복원업계의 넘버원을 지향하는 대전자동차유리복원 김종문 대표 또한, 자동차유리복원의 진정한 가성비는 실력 있는 시공자의 좋은 재료 사용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최대한 티 안 나게, 그리고 완벽하게, 고객만족 자동차유리복원의 정석 
맞지 않는 와이퍼에 찍힌 스크래치, 흙먼지가 날릴 때 고속도로 대형화물차에서 튕겨져 나오는 작은 돌로 자동차 앞유리에 생기는 작은 크랙은 운전자들의 골칫거리다. 신경이 쓰여도 당장 문제없다고 그냥 두면 고속주행 중 크랙이 번지게 되며, 언젠가는 유리 전체가 파손되거나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완전파열 돼 운전자를 위협하기도 한다. 대전시 동구의 대전자동차유리복원은 이런 크랙에서 유리 전체를 교체하지 않도록 미리 철저하게 복원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김종문 대표는 초기 잘못된 수리나 방치로 인해 나중에는 호미로 막으려다 가래로도 못 막는 사태가 온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부품이 비싼 외제차나, 고가 선팅을 한 경우 더욱 타격이 크기에, 도로변 임시 수리처나 최저가 땜질수리를 마다하고 곧바로 김 대표에게 연락하는 타 지역 고객들도 많다고 한다. 그만큼 기술을 인정받는 김 대표는 완벽한 크랙수리에 꼭 필요한 3요소에 대해 가능한 빠른 복원, 이물질을 남기지 않는 실력, 차체성향에 맞는 좋은 재료와 장비보유라고 말한다. 새로 생긴 크랙은 물론, 다른 업체 수리에서 만족하지 못한 고객들이 김 대표를 찾아오기도 해서, 그는 레진을 채우는 과정에서 전후 차이점을 알려주고 경화작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AS도 중요하지만 AS가 필요 없을 만큼 첫 복원에 공을 들이기에, 약간의 색바램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유리의 성능이 크랙 전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복원된다고 한다. 만약 첫 번째 복원을 마치고 추후 같은 증상이 나온다면 두 번째는 무료로 복원을 해주고 있다. 또 다양한 크랙을 처리할 능력이 있지만, 이미 수십cm 이상의 방사형으로 퍼져 심각한 경우는 수리 대신 유리교체를 권하며 이는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맞춤복원 위해 맥심, 블루웨이브, 16종 컬러/기능별 레진 도입 
김 대표는 유리복원의 8할은 최대한 티 안 나게 레진 채우기라고 한다. 그리고 타공으로 흔적이 더 남는 수동복원과 여러 방향으로 갈라진 크랙도 잘 채우는 자동복원 중 후자를 택했다. 30분-1시간 동안 크랙이 생길 때 차오른 미세이물질을 1차로 제거한 뒤, 레진으로 다시 이물질을 흡수시켜 2차 제거한 후 새 레진으로 채우는 그의 시공 퀄리티는 독보적이다. 그리고 대전자동차유리복원처럼 미국의 잔여공기제거 자동/진공전문시스템 장비인 맥심(Maxim), 4배속 uv시스템 블루웨이브(bluwave)를 모두 갖추고, 컬러/기능/선팅여부로 해외에서 주문한 16종 이상의 레진을 항상 보유한 업체는 드물다. 그 외에도 유리 파손을 최소화하는 G코팅서비스, 유리표면을 강화하는 올클리어 카케어 글래스, 유리교체와 병행하는 선팅기술도 갖춘 대전자동차유리복원에서는 올인원 서비스도 가능하다. 김 대표는 현재 대전변동오거리 인근 금강자동차유리에 숍인숍 입점 중이며 방문서비스에 옵션을 붙이지 않은 출장서비스도 하고 있다. 그는 복원을 미루다가 나중에 유리교체는 물론 선팅비용까지 이중 부담하는 것도 모자라, 때로는 유리교체보다 더 비싼 선팅까지 하는 케이스가 많아, 이런 사태를 감당하지 않도록 크랙은 발견하자마자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이처럼 크랙 보수복원 경험이 많고 정확한 진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유리크랙전문병원’이 바로 대전자동차유리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