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 고객의 목소리에서 출발합니다”
“만족도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 고객의 목소리에서 출발합니다”
  • 임승민 기자
  • 승인 2019.09.11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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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을디자인 신창훈 대표
지을디자인 신창훈 대표

한 뼘의 공간이라도 ‘지을디자인’만의 색깔을 담아내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맵시 있게 꾸밀 줄 알거나, 독창적인 표현법을 가진 사람을 일컬어 “감각이 있다”고 말하곤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감각’은 디자이너에게 필수불가결한 재능처럼 보인다. 하지만 단순히 감각의 재능을 소유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좋은 디자인이 탄생하는 것은 아니다. 사물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디자인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로 다가갈 수 있다. 

부산시 동래구에 위치한 ‘지을디자인’의 신창훈 대표는 남들과 다르기만 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아니라 특색과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 높은 퀄리티를 지향하면서도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건설업계에 종사하던 부친의 영향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뛰어든 지 올해로 13년째,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껏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신 대표는 “처음 시작할 때 부모님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아버지께서 업계를 직접 경험해봤기에 힘든 점들을 잘 알고 계셨고, 제가 그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셨던 거죠.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우연히 본 인테리어 업체에 무작정 찾아가 소위 ‘열정페이’를 받고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열정을 높이 평가한 소장님 한 분이 저를 채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학원을 다니면서 이론을 배우고,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아오던 그는 4년차에 접어들 즈음부터 프로젝트 팀장으로서 디자인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신 대표는 이후 클럽 인테리어, 관공서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디자인 전문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10여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3년 전 ‘지을디자인’을 설립했다.
지을디자인은 삶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할 수 있는 ‘주거공간 디자인’과 건축주와 이용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상업공간 디자인’ 모두에 강점을 보인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저만의 독단적인 디자인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을디자인의 감각과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디자인이 융합된 공간이 되어야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고객의 의견에 먼저 귀 기울이는 지을디자인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사람을 우선하는 회사, 성장을 거듭하는 지을디자인이 될 터”
신창훈 대표가 무엇보다 중시하는 것은 ‘사람’이다. 눈앞에 이익에 치중하기 보다는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인테리어 회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이에 책임감 있는 사후처리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함으로써 앞서가는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인테리어는 전쟁터 같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성장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 및 직원과의 유대관계,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렇기에 사후 A/S는 끝까지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들은 그간의 프로젝트에서 선보여왔던 실력과 신뢰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퓨로에프앤비 부산·경남지사의 책임 인테리어를 맡으며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신 대표는 “먼저 저희 색깔을 보여드린 뒤, 실 견적이 포함된 디자인 계약이 완료된 후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예상 견적과 실 견적은 차이가 무척 크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자칫 신뢰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인적 감각과 올바른 가치관으로 선택받는 지을디자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법인설립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대표로써 책임감을 보이겠다는 신창훈 대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지을디자인을 지켜봐 달라는 그의 말이 듬직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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