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컨설팅 프로그램과 독보적인 성과로 이목 집중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와 방법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늘 고민을 한다. 개인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 전문가들은 늦어도 고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바람직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특히, 수학이나 영어 등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것이 어려운 과목이나, 마찬가지로 상당한 연습과 전략이 필요한 논술 및 면접의 경우 미리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2011년 파일럿 컨설팅을 시작으로, 2012년 정식 창업한 ‘알찬교육컨설팅’은 온라인에서 ‘대치동 개구리쌤’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전관우 대표의 리드 아래, 학습컨설팅이 포함된 매니지먼트 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문적으로 상담·관리함으로써 성공적인 대입준비의 대명사로 평가받아왔다. 이들은 2011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수시 정시 누적합격률 98.41%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정시에서는 2011학년도부터 9년 연속 100%의 합격률을 기록, 수시에서는 2012, 2013, 2014, 2017, 2018학년도 수시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관우 대표는 “저희가 제공하는 매니지먼트 입시관리컨설팅 프로그램은 단순히 대학합격을 위해 학생을 코치하거나 코디하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논리적 해결능력을 키워 나가도록 유도하여 실천적 융합인재로 실력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가 필요 없는 수험생을 위한 학습, 자소서, 면접 중심의 프로그램을 보강한 매니지먼트 대학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을 ‘ver2.5’로 개선, 다가올 2020학년도 대입 수시에서도 꼭 100% 합격률의 목표를 달성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발 빠른 준비가 성공적인 대입의 첫 걸음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대입준비 최적의 시기는 고1·고2 때다. 성적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모르고, 자신감도 결여된 채로 고1·고2의 중요한 시기를 비효율적인 학습으로 보내는 것보다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터득한 뒤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오는 2022년부터 시행될 대입개편안에 발맞춘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고1·고2를 대상으로 하는 ‘UAMC팅-ver2.5’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있어 최적의 도구다. ‘PRN AMC습’을 포함한 이 프로그램은 기존 공부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꾸어 크게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짧은 기간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리 학종면접을 연습하는 면접BASE와 논리적 사고를 확장하는 논리BASE를 통해 학생들이 실천적 융합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프리미엄 매니지먼트 수시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인 ‘NAMC육-ver2.5’은 수시원서접수 시작부터 마감까지, 그리고 발표 이후 미등록충원까지 도와준다. 심층지원전략보고서를 작성하고 난 뒤에도 변동되는 부분에 대해 진학상담을 무제한으로 진행하며 공부습관컨설팅, 면접BASE, 논리BASE, 서류 관리 등이 포함된 연간관리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전 대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컨설팅 상담을 받으며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걱정하는 말을 건넵니다. 입시컨설팅이 필요한 최적의 순간은 ‘학생이 어찌할 바를 몰라 힘들어하고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할 때’입니다. 학생에게 그런 마음이 없다면 컨설팅 내용은 공허하게 흘러가버릴 뿐입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알찬교육컨설팅에서는 전관우 대표가 직접 모든 대면상담과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은 강남의 대치동상담실과 삼성동상담실에서 충청권과 전라권 그리고 광주, 전주, 대전은 대전둔산상담실, 경북과 대구, 포항은 동대구상담실에서, 그리고 부산을 비롯하여 김해, 창원, 울산, 경남은 부산 해운대 센텀상담실에서 1단계 대면상담을 진행하며 자기소개서와 면접훈련 등의 매니지먼트 입시컨설팅이 필요시 2단계 관리를 의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