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이상적인 이름, 최고의 작명 전문가를 만나다
성공을 부르는 이상적인 이름, 최고의 작명 전문가를 만나다
  • 오상헌 기자
  • 승인 2019.07.11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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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 원장

[월간인터뷰] 오상헌 기자 = 크건 작건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꿈꿀 것이다. 그러한 성공에 있어서 우선시 되는 것은 경쟁력 있는 아이템과 아이디어,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과 성실함이겠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좋은 상호’다. 좋은 상호를 갖고 있는 기업은 사람들의 뇌리에 더 오랫동안 기억될 뿐 아니라, 좋은 인상을 주거나 신뢰를 더할 수도 있다. 

성공 창업을 위한 첫 단추, 조화로운 상호 작명이 중요해
사람이 날 때 가장 먼저 ‘이름(名)’을 짓는 것처럼, 어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있어 ‘상호(商號)’를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그 분야가 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간에 결과적으론 ‘사람’을 상대해야 하고, 그러한 ‘관계’를 맺어감에 있어 이름은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사람들은 상호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섣불리 유행하는 단어나 어울리지 않는 조합, 부르기에도 기억하기에도 어려운 이름을 정했다가 후회할 상황을 맞닥뜨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에 대해 30년 넘게 명리학(命理學)을 연구해 온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성명학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의 교량 이욱재 원장은 “상호란 그 업체의 특징이며 얼굴입니다. 타인이 기억하기 쉬워야 할 뿐 아니라 업체의 특징도 잘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상호의 선택에 따라 성장 혹은 고전이 엇갈리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봐왔습니다”라며, “상호작명은 음 오행을 기준으로 대표자의 사주 오행을 분석함으로써, 대표자와 조화를 잘 이루면서도 업태의 특징을 잘 보필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호로 구성되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작명 잘 하는 곳, 개명 잘 하는 곳, 상호 잘 짓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 결혼택일 잘하는 곳, 사주, 궁합 잘 보는 곳으로도 잘 알려진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특히, 여타의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고급 작명을 통해 성공을 향한 해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 일방적인 제안이 아닌 고객과의 이해와 공감을 중시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안양에 위치한 대간작명철학연구원에는 서울과 강남지역은 물론 군포, 의왕, 군포, 산본, 과천. 수원과 인천, 부천, 부평, 안산, 시흥, 광명 등의 가까운 지역뿐 아니라 평택, 오산, 천안, 대전, 대구, 천안, 춘천, 강릉, 원주, 여주, 이천, 부산, 경주, 광주, 여수, 목포, 제주, 등의 먼 지방과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이욱재 원장을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줄을 잇고 있다. 등의 먼 지방과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이욱재 원장을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창업을 앞두고 이 원장에게 상담을 통해 상호를 결정했던 한 사업가는 이후 큰 성공을 달성하고 다시 찾아와 감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폐업의 위기에서 상호변경 후 이를 극복해 낸 이들이나, 사업 실패나 부도, 시험 낙방 등의 여러 고난을 겪던 중 개명을 하고 일이 순탄하게 풀리기 시작했다며 안부를 전하는 이들도 수없이 많다고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발달함에 따라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로, 가까운 곳에 있어도 전화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비대면 상담의 경우 관상이나 음상, 또는 눈치를 살필 수 없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필요하다. 대간작명소 교량 이욱재 원장은 사주 하나로 정체성을 파악하여 먼저 말을 하지 않아도 쾌적한 상담을 진행한다.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방문을 한 것과 같이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원장은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풀어보면, 몇 십만 개의 조합이 나오며, 그 안에 웬만한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은 다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을 잘 살펴보면 성명학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이름, 나쁜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사주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 사주에 맞는 최고의 기운을 갖고 이름을 짓는 것이 앞으로의 중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핵심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이름’이라는 비책
이욱재 원장의 말처럼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四柱)는 일생의 길흉화복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때문에 사주와 작명은 ‘실과 바늘’ 같은 관계이며, 이에 더해 금기시되는 불용 문자와 지나치게 어려운 한자, 성명학의 원리에 맞지 않는 글자를 고려하는 것도 작명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더욱이 인간관계의 폭이 무한히 확장된 현대사회에서의 ‘이름’은 그 자체로 자신을 나타내는 브랜드가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한층 세심한 분석과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시기마다 유행하는 이름, 멋져 보이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한때는 순우리말 이름이 크게 유행했으며, 당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아이 이름을 짓는 부모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10~20년이 지난 뒤, 최근 법원에 등록되는 개명신청의 상당수가 성인이 되어 쓰기 부적절한 이름, 너무 흔하거나 발음하기 힘든 이름이라는 점은 작명에 있어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라고 지적했다. 작명과 개명이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며, 한 사람의 인생을 마주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조언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욱재 원장의 명성과 함께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복신작명법’은 바로 이 같은 신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37년간 축적해 온 작명 노하우와 연구 성과가 집결된 복신작명법은 음양오행의 조화를 통해 사주와 이름이 상생을 이루도록 구성하면서도, 시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부르기도, 듣기도, 쓰기도 좋은 이름을 추구한다. 또한, 의사나 군인, 정치인, 사업가, 고위직 공무원, 교수 등의 전문 직업군에 속하는 이들에게는 특수복신작명법을 통해 각자의 타고난 능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성명학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에 현재 대간성명학회장, 월간 역학 해설 위원, 더데일리뉴스 전문가 칼럼니스트 및 자문 위원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기도 하다. 그가 만나 삶을 변화시키거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 전체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다 보면, 주변 사람들과 지역 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에 보탬이 되리란 것이 이욱재 원장의 믿음이다. 언제까지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고민을 갖고 찾아오는 이들에게 항상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그에게서 세상을 보듬는 賢人의 자세가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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