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터뷰] 김봉석 기자 = 길거리에 나가면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사람이 하루에 숨 쉬는 횟수는 무려 26,000번이라고 하는데, 자동차 매연, 황사, 공사 먼지, 바다를 건너오는 화학성이 미세먼지 등 우리의 숨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심신이 건강하면 미세먼지 등 건강 위해인자가 주위에 가득해도 항상 가벼운 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여생을 보낼 수 있다. 페이스핏의 김애란 본부장은 그 답을 ‘바른숨’에서 찾고있다. 페이스핏을 통해 10년 젊어지는 건강 비법을 들어보자.
수면마스크 페이스핏 '맑은공기, 맑은숨, 함께 시작하세요!'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 속에는 각종 바이러스, 세균, 중금속, 미세먼지, 독소, 화학물질, 유해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문제는 대기의 공기오염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똑같이 나이를 먹어가지만 노화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젊을 때는 몸의 건강함에 큰 차이가 없지만, 나이가 들수록 평소 관리가 되지 않은 몸은 더 빠르게 노화되어 잔병치례를 하거나 치명적인 병에 걸리고 만다. 김애란 본부장은 “숨과 산소는 생명입니다. 오장육부의 으뜸은 폐입니다.
페이스핏 착용으로 호흡기와 폐가 건강해지고 건강한 수면을 통한 피부변화 나아가 면역력이 강해지는 이유가 바로 페이스핏 수면마스크입니다. 착용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에게 젊어지는 기술을 전파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렇게 개발된 페이스핏은 일상생활 중 언제나 사용이 가능하며, 운동할 때 착용할 경우 운동 효과가 상승하고, 잠자는 동안 착용하면 숙면을 유도한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나노하이드로겔이라는 특수 소재로 제작되어 물로 헹궈 세척하면 위생적이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작용도 전혀 없다. 또한 페이스핏은 코골이, 수면무호흡, 이갈이, 충치, 잇몸질환, 비염, 여드름, 기미, 주름, 탈모 등으로 고통 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단시간에 큰 사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사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기에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노벨상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김애란 본부장의 유쾌한 확신 속에서 페이스핏 수면마스크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의 필수품이 될 순간도 멀지 않았음을 직감할 수 있다.
건강한 숨쉬기 유도, 세계 최초의 페이스핏 수면마스크 탄생
위대한 페이스핏의 개발자인 최충식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올바른 호흡법은 불안감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을 알려져 있다. 깊은 호흡은 신체 및 정신 건강 모두에 이롭고 만성 통증 완화에도 기여한다. 호흡의 중요성은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명백한 증거도 있다. 어떻게 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 페이스핏 수면마스크의 개발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몰고 왔다. 영국의 세균 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플레밍(Alexander Fleming)의 페니실린과 관련한 업적과 견줄 만하다고 자신한다. 최충식 개발자는 “페이스핏 수면마스크는 호흡하는 능력 즉, 에너지 생산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호흡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만 있다면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어 면역력이 높아져 자연치유력이 높아지면 암, 심장마비, 뇌졸중,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모든 질병의 예방과 치유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습니다.” 16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우리 삶의 지배자이자 생노병사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세포에 충분한 산소 공급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산소를 많이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들숨을 크게 하면 된다. 그런데 신축성 좋은 폐라 해도 그 용량의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 '페이스핏' 수면마스크이다. 최충식 개발자님은 방대한 연구논문과 임상실험 자료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의 호흡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수면마스크 개발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