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머신(JMachine)', “인공지능(AI) 보안 이상징후 관제“ 시스템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제이머신(JMachine)', “인공지능(AI) 보안 이상징후 관제“ 시스템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 김봉석 기자
  • 승인 2019.01.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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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이슨 김경화 대표
(주) 제이슨 김경화 대표
(주) 제이슨 김경화 대표

[월간인터뷰] 김봉석 기자 = “보안 이상징후 관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많은 보안시스템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 하였으나, 실질적인 보안 위협을 지능적으로 식별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주식회사 제이슨은 실질적인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탐지,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기계학습하고 자생적으로 진화하는 제이머신(JMachine) 시스템을 개발하여 보안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있어 화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AI)’에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혁신을 완성시킨 ㈜제이슨의 전문가들을 만나 보았다.

인공지능 자동대응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차세대 보안체계 구축 나서
2016년, ‘세기의 대결’이라고 불리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열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매우 생소한 개념이었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eep Learning) 같은 용어가 이 시점을 계기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여전히 일반인들에겐 익숙지 않은 개념이지만 인공지능(AI)은 이미 사이버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데에 중요한 보안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주)제이슨은 해킹과 IT장애 등과 같은 이상징후 분석기술을 적용한 ‘제이머신(JMachine)’ 솔루션을 개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시스템은 대량의 보안시스템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정밀한 이상 징후 탐지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보안 위협에 대한 IT보안전문가의 대응행위를 기계학습하고 지능적으로 자동화하는 기존 관제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첨단 시스템이다. 김경화 대표는 “기존의 관제시스템의 기술로는 이상징후 패턴탐지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지능적인 탐지와 자동대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실현이 가능하다.”면서도 “특히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탐지대상의 행위특성은 기존 프로그램 또는 통계 알고리즘으로는 인지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입이 필요함을 반증하는 내용이다.”고 설명하였다. “제이슨은 그룹 및 금융사에 납품완료한 제이머신(JMachine)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AI) 보안 이상징후관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제이슨,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AI)기술 선도기업으로 성장
제이슨은 여느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는 두드러진 차별성을 보이고 있었다. 바로 어떠한 데이터를 입력하더라도 최적의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ANN)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J.OAS(Optimal ANN Selector)라는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구현하는 보통의 회사들은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인공신경망(ANN) 모델(Model)을 만들어가야 했지만, 제이슨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최적화된 인공신경망(ANN)을 자동으로 생산해 내는 시스템을 보유한 것이다. 이는 벨기에에서 최초 자동차가 개발된 이래 포트社에서 최초 자동생산 체계인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갖춘 격인 것이다. 제이슨은 이러한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토대로 보안분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플랫폼 분야로의 확장을 이미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취재 인터뷰에서 김 대표는 “이상징후 관제업무의 주요 단계는 크게 탐지, 분석, 대응 等 3단계로 나뉜다”면서, “이런 이상징후 관제에 있어 제이머신(JMachine)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 보안관제는 안정적인 IT운영을 위한 필요 비용으로 바라본다.” 면서도, “하루에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보안 이벤트에 직면하는 상황 속에서 소수의 관제요원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 하는 조직이 바로 보안관제 조직이다. 때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자동화된 보안관제 시스템이 절실한 환경이다”고 설명했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새로운 IT의 흐름에 필요한 보안 트렌드의 핵심은 바로 지능적 보안 인텔리전스에 있다. 제이슨은 이미 오래 전부터 빅데이터, AI 등의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준비된 기업일 뿐만 아니라, 보안 데이터로 기술 완성도를 극대화시킨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기술을 얼마만큼 성장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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