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소통과 배려중심의 자기주도학습 제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소통과 배려중심의 자기주도학습 제시
  • 김봉석 기자
  • 승인 2018.11.13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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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
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
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

[월간인터뷰] 김봉석 기자 = 영어 교육은 매년 사교육비 지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과목이다. 우리나라 역시 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지 오래다. 이는 영어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어마어마해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의 영어 구사력은 투자에 비해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영어를 언어가 아닌 학습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 영어에 새롭게 접근하는 교육법이 등장하고 있다. 소통을 중시하는 선진국의 교육방식으로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의 ‘초심’이 학부모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자발적인 활동 중심의 실용영어 교육으로 영어를 보다 쉽게!
요즘은 많은 학부모가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서 영어와 관련된 지식도 두루 갖춘 시대이다. 그에 따라 학부모들이 까다로운 기준으로 아이가 다닐 영어학원을 선별하고, 학원가에서도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경쟁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윤영어학원’은 만족이 아닌 완벽을 추구하며 영어교육의 롤모델로 부각되고 있어 화제다. 티칭(Teaching), 코칭(Coaching), 매니징(Managing) 등을 결합한 이른바 ‘TCM 시스템’으로 학습 커리큘럼을 재편성해 단순한 문법적 영어교육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높일 수 있는 고차원적 영어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윤성훈 대표원장은 “외국어는 끊임없는 반복 학습과 매일 배운 내용을 누적 반복으로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 이라며 “이러한 신념 하에 기초에 집중함은 물론, 참여형 수업으로 학습 커리큘럼을 재편성해 중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영어학원으로 앞으로도 영어교육의 흐름과 입시체제에 뒤처지지 않고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학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교육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2018년부터 ‘결과 평가’ 중심에서 ‘과정평가’ 중심으로 바뀌는 등 교육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중간, 기말고사가 사라지고 여러 가지 유형의 수행평가로 대체되고 있는 현 교육정책은 학생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여 답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며 효과적으로 표출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닥터윤영어학원은 아이들이 자칫 영어에 대한 부담감으로 흥미를 잃는 것을 방지하고자 수준별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은 물론, 재미와 결과까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콘테스트와 수업을 다양하게 진행하며, 티칭코칭을 적절히 활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성훈 대표원장은 “21세기 미래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한 목표로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혁신적 교육 커리큘럼과 효율적 학생관리, 학부모님과의 소통을 통해 깊이 있는 영어실력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만족이 아닌 완벽을 추구’하는 닥터윤영어학원이 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올바른 학원 선택이 실력 향상의 첫 걸음, ‘닥터윤영어학원’이 해답을 제시하다
수능 외국어 영역 절대평가 전환을 시작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중등학교 디지털 교과서 적용’,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 ‘초등교원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 실시’, ‘내신 비중 확대’, ‘논·서술형 문제 비중 및 배점 상향’ 등 변화되고 있는 영어교육정책들이 화제다. 특히 문법 중심의 객관식 문제들이 점차 사라지고, 학생의 의견을 영어로 적는 문제, 제시된 단어를 모두 활용해 영작하는 문제 등 논·서술형 중심의 수행평가가 실시되면서 학생들의 말하기와 쓰기 능력이 더욱 요구될 전망이다. 이에 영어교육 업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닥터윤영어학원은 실용영어 교육 노하우에 공교육 교과과정을 담은 교재와 커리큘럼 제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닥터윤영어학원은 영어식 어순을 터득하고 영어문장 생성능력을 길러주는 생각단위 영어 말하기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영어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또한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영어가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학생 스스로가 느끼게 해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윤성훈 대표원장은 “2006년 개원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명을 백 명처럼, 백명을 한 명처럼’ 즉, 한 명의 학생이라도 백 명의 학생을 가르치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수업하고, 백 명의 학생을 가르치더라도 한 명의 학생을 만나는 것처럼 세심하게 관리하며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인성교육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일깨워줘야 가능성이 열리고, 이를 통해 변화한다고 생각한다.”며 “저희는 입시환경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실력과 창의성, 인성 등의 균형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어교육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과정과 창의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닥터윤영어학원은 중부권 최고의 영어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영어는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생겨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 언어다. 그래서 닥터윤영어학원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 실력이 점수로 이어져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최상의 시스템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윤성훈 대표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 한 명 한 명의 인생 일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영어뿐 아니라 인성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하겠다.”며 “더 좋은 외국어 교육 커리큘럼과 시스템 개발로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천안을 넘어 대전, 충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대표 명문학원으로 거듭나 힘찬 비상을 꿈꾸는 닥터윤영어학원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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