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만족시킨 독보적 1위, 11년의 노하우가 ‘진짜’를 만들다
세계를 만족시킨 독보적 1위, 11년의 노하우가 ‘진짜’를 만들다
  • 정재헌 기자
  • 승인 2024.05.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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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족 허은 대표
기대만족 허은 대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야식 1순위는 단연 ‘족발·보쌈’이다. 질 좋은 고기를 잘 삶아내는 방식이라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 담백하고 기름기도 적을 뿐 아니라, 그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움으로 누구나 즐겨먹는 외식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만 한 가지 묘한 점은, 족발·보쌈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음식임에도 개중 ‘진짜 맛집’이라 불릴 만한 곳은 극히 적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다시 말해, 평범함 사이에서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고객을 사로잡는 특별한 맛, 전국 1등 족발·보쌈 전문점

지난 2013년 2월, 인천의 4평 매장에서 출발한 족발·보쌈 전문점 ‘기대만족’은 11년 이상 끊임없이 개발·개선시켜온 독보적인 족발 레시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현재는 서울 강남에 거점을 두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18개월 만에 150호점을 달성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증명했을 뿐 아니라, 미국 괌점 오픈을 이뤄내며 해외진출에도 성공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맛과 서비스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낸 기대만족은 수많은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음식점들 사이에서, 족발/보쌈 카테고리 독보적 1위를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착한 프랜차이즈 대상, 요기요 리뷰 수 전국 1위까지, 수많은 영광의 타이틀을 쟁취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허은 대표는 “저희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진심과 뚝심, 그리고 자부심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저희는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많이 파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킬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고객 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개선해왔습니다. 둘째로, 당장의 성공에 취해 욕심을 부리거나 한눈 팔지 않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방법을 찾는 뚝심입니다. 족발보쌈 하나에 제대로 집중해야만 더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수많은 고객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높은 평가는 저희에게 보람이자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허 대표가 족발 장사를 시작하면서 세운 가장 큰 목표는 ‘족발은 시장에서나 파는 냄새 나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부수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에 우선 그는 비위생적인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돼지 잡내를 제거하고자 노력했고, 자체개발한 특제 씨육수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직화 불향을 입혀냄으로써 잡내 제거는 물론, 부드럽고 쫄깃한 ‘기대만족’만의 특별한 맛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맛’에 대한 노력은 자연스레 메뉴의 다양화로 이어졌다.
허 대표는 “족발 장사가 갖는 강점 중 하나는 타 업종보다 객 단가가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장사를 시작해보면, 주문 주기가 길어 기대만큼 매출이 나지 않는다는 걸 체감하게 되죠. 이에 저희는 화끈한 불족발부터 달짝지근한 바비큐족발, 달큰한 마늘족발까지 다채로운 양념을 도입했습니다. 고객 분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드리는 것은 물론, 더 자주 주문하실 수 있도록 하는 저희만의 전략인거죠. 또한, 족발이란 메뉴가 다소 비싸고 양이 많아 혼자서 먹기 힘들다는 단점을 극복하고자 ‘도시락’과 같은 1인 메뉴를 도입했고, 이러한 차별화는 1인가구까지도 만족시키는 기대만족만의 강점이 되어 배달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불러오기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음식 장사의 본질이랄 수 있는 ‘고객 만족’에 무엇보다 집중하는 브랜드를 추구했던 허은 대표는 어떻게 하면 모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이에 그는 11년 동안 오직 족발·보쌈만 연구하여 맛은 물론, 포장부터 고객 응대까지 고객과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세세하게 고려했을 뿐 아니라, 음식이 조리되어 고객의 손에 전달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따뜻할 수 있도록 보냉팩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한편, 기대만족에서는 가맹점의 성공과 빠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인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허 대표는 “예비 점주님들께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는 본사의 노하우를 배워 위험요소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이에 저희는 모든 점주님들이 빠른 시일 내로 원하는 매출을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홀·배달·포장의 3WAY를 최소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 운영 매뉴얼부터, 강남논현 본점에서의 맨투맨 현장 교육, 전국 1등에 빛나는 특제 레시피 공유, 오픈 이후 지속적인 물류 관리와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노하우 전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위한 지점별 맞춤 마케팅까지, 저희가 드릴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허은 대표의 목표는 앞으로 ‘기대만족’이라는 브랜드를 대한민국 1위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지난 2023년 괌에 지점 오픈을 지원하면서, 충분한 현지화가 더해진다면 기대만족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괌점이 오픈 1주일 만에 홀 만석은 물론, 웨이팅 맛집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이 ‘돼지 발’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와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는 거부감을 극복하고자 직화 불 족발과 소금구이 기반의 시그니처 족발에 집중한 결과였습니다. 이처럼 현지인들의 입맛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맞출 수 있도록 연구한다면 세계 시장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괌점에 이어 미국, 베트남, 중국, 일본 등 5개국 이상의 해외진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기대만족은 철저한 시장 조사와 상권 분석을 거쳐 24년 5월 중으로 하노이, 호치민 등 베트남 일대에 공장 직영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기대만족 이어갈 세컨 브랜드 준비에도 박차 가해

뿐만 아니라 기대만족은 “기대하면”, “기대만닭” 등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언제나 “기대” 이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기대만족 뿐만 아니라, 면 요리 중심의 “기대하면”, 닭 요리 중심의 “기대만닭” 등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던 기대만족만의 경쟁력은 3가지가 있다. 먼저 축적된 노하우로, 11년 동안 족발 하나만을 연구하면서 축적한 허은 대표의 레시피와 함께 막국수, 닭발 등 면과 닭 요리를 사이드 메뉴로 제공하면서 키워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맛과 품질을 선사할 수 있는 역량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기본 족발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로제, 바비큐, 소금구이 등 다른 매장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수 있는 개발력도 성장동력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2024년 상반기 중으로 설립 예정인 기대만족 자체 공장이 큰 차별점이 되었다.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간 마진을 최소화하고 전국 지점 물류 공급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생산 단가를 최소화를 낮춰 절감된 비용을 품질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투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대만족이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이유는 “생각을 실천으로”라는 기대만족 허은 대표님의 장사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300억이 넘는 프랜차이즈 CEO로 될 수 있었던 성공 비결로 ‘실행력’을 꼽았기 때문이다. 메뉴 개발을 위해 어린 아이부터 동네 어르신까지 직접 시식을 요청하며 맛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빠르게 원인을 찾고 해결을 시도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기대만족 허은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님들은 물론, 성공을 위해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고 실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실패 위험도 없이 꿈꾸던 성공을 이룰 순 없다. 시도하고 실패하는 시행착오 과정에서 성장하고 성공으로 이어지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적지 않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만큼, 창업은 누구에게나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치열한 창업경쟁에서 살아남고 또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욱 철저하게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급한 결정보다는, 재정 여건과 요리 경험 등 다양한 조건을 모두 고려하여 최적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하시길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전에서 저희 ‘기대만족’은 상권 추천부터 교육, 운영, 마케팅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점주와 본사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상생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을 장수브랜드 ‘기대만족’의 도전을 믿고 선택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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