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오토미션 수리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오토미션 수리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다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3.01.17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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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오토미션 강희욱 대표
경동오토미션 강희욱 대표

수입차 오토미션 및 일반 정비 전문업체
한 분양에서 오롯이 길을 걸어오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장인이라 부른다. 경동오토미션의 대표 강희욱 대표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강희욱 대표는 자동차 검사기사 2급과 자동차 정비기사 2급을 취득하고 볼보 서비스센터에 입사하며 자동차 정비 업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강 대표는 “입사 후 근무하면서 정비보다 기술적인 분야를 더 깊이 배워 직접 운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토미션 수리 분야로 다시 취업을 했어요. 그렇게 경험을 쌓고 마침 좋은 기회로 6개월 만에 가게를 인수하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술회했다. 
강 대표는 당시 흔치 않았던 PC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 시작하며 경동오토미션을 알렸다. 그렇게 27살의 나이에 자신의 영업장을 인수한 강 대표는 기술을 위한 워밍업 기간을 1년 정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998년에 문을 연 경동오토미션은 국내 차량 자동변속기는 물론 수입차 오토미션 수리전문, 수입차 일반정비 전문업체로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입차 전차종 오토미션과 엔진정비를 하고 있는 경동오토미션은 이 외에도 보험처리, 수입차 전용 장비 소유, 엔진 및 하체 정비, 패드 및 오일 교체, 제네레이터 수리, 에어콘 콤프 재생수리, 터버 재생 수리, 조인트 수리, 에어쇼바 수리, 4륜 트랜스퍼기어 재생수리, 발전기 스타트 모터 재생수리, 디퍼런션 재생수리, 죠인트 수리, 고입펌프‧인젝터 재생수리를 하고 있다. 독일 오토 미션 ZF 공식 협력 업체이자, 차량용 종비 리프트도 10대나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시설과 규모 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특히 경동오토미션은 서비스에서 완벽을 추구한다. 그래서 최저가가 아닌 가장 완벽한 수리로 견적을 낸다. 이를 위해 부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경동오토미션 장점중 하나는 장안동·성수동에 부품공장이 많아 부품의 수급이 빠르며 구하기 힘든 부품은 장인의 손을 통해 빠르게 만들어져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저희는 비용을 낮춘다는 명목 하에 부품을 값싼 것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동차는 안정과 직결되기 때문에 부품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정품 혹은 신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게 저희 경동오토미션의 사명입니다. 주 부품을 정품과 신품을 써서 완벽하게 수리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기술력과 꼼꼼한 정비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온 결과 현재 고객 수만도 2~3만 명 정도에 달할 정도로 경동오토미션은 좋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 꼼꼼한 정비로 고객 만족극대화
일하기 좋은 회사, 직원 복지로 직원 만족극대화
경동오토미션이 지금의 자리에 위치하기까지 강희옥 대표는 보이지 않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내실과 외실 있는 경영에 초점을 두고 탄탄히 다져나갔다. 
“처음 사업장의 규모는 협소했어요. 당시만 하더라고 작업장이 우선이란 생각에 고객들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었어요. 특히나 추운 겨울이 되면 더욱 직원들이 일하기 힘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사업장을 신축하게 됐죠. 그러면서 고객 대기실도 만들고 직원들이 편히 일할 수 있는 시설도 만들게 되었어요. 고객들은 대기실에서 모니터로 작업 현황도 관람할 수 있는 시설도 구축했어요.” 
그래서 일까. 경동오토미션의 직원들은 오랫동안 함께 한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오랫동안 함께 근무한 만큼 그 기술력도 탄탄하다. 
“정비는 의사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이 잘 고치거든요. 똑같은 고장도 흡사한 고장으로 고쳤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판단력과 실력이 더 좋습니다. 근데 경험이 많지 않으면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과잉 정비도 할 수 있고 또 실수도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 자신의 차를 맡기게 된다면 그 서비스센터의 사장이나 직원이 바뀌지 않은 데를 가라고 말합니다.”
경동오토미션의 직원들은 오랫동안 한 만큼 그들의 기술력이 결국 경동오토미션 기술력이라고 말하는 강 대표는 그러한 직원들을 위한 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직원들이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삶의 안정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급여부분에도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현재 효도비 명목으로 매달 직원들의 부모님 앞으로 20만 원씩 지급되는 것도 그 일환 중 하나입니다.”

더 많은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지점 오픈을 목표로
지금까지 못 고친 차는 없었다는 강 대표. 그런 강 대표에게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자, 2호점 3호점을 오픈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강 대표는 “본점이 위치한 서울 외에도 외곽 지역에 2, 3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추진 중에 있는데, 현재 전기자동차가 보급되고 보편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좀 더 준비가 필요해 서두르지는 않고 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2, 3호점을 오픈해 고객들이 좀 더 가깝고 편한 위치에서 서비스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피력한다.  
신뢰하고 기술력 탄탄한 곳에서 자동차는 수리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강 대표는 지점을 통해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좋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한다. 그 시작이 바로 2호점이 될 것이다. 
강희욱 대표는 “경동오토미션을 찾아주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말보다는 기술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정직함과 성실함, 그리고 감동으로 고객님께서 언제나 편히 찾으실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만족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경동오토미션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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