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복신작명으로 개운(開運)하다, 대간작명철학원
‘계묘년’ 복신작명으로 개운(開運)하다, 대간작명철학원
  • 오상헌 기자
  • 승인 2023.01.17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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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
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열렸다. 어지럽고 혼란하기만 했던 지난 몇 년 간을 뒤로 하고, 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작과 도전, 더욱 활기찬 출발을 다짐할 시기인 것이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대입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고, 취업을 노리는 청년들은 상반기 집중된 공채 시즌에 집중할 것이다.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는 아무리 더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에 <월간 인터뷰> 신년호에서는 작명과 개명을 통해 스스로 타고난 운을 개선하고 더 나은 인생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 성명학의 최고 권위자, ‘대간작명철학원’의 이욱재 원장을 만나봤다.

오복을 보완하는 개명·작명, 흔들리지 않는 명성 입증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작명소 ‘대간작명철학원’은 오늘날 한국 성명학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당당한 위치에 오르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주역이다. 특히, 39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국 철학관 최초의 특허작명법 ‘복신작명’을 창시함으로써 성명학, 사주명리의 영역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욱재 원장은 국내 최고의 성명학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이미 안양, 범계, 군포, 산본, 의왕, 과천, 시흥 등지에 거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출산이나 결혼을 앞둔 젊은 부부들, 취업이나 개업 등 개운이 필요한 이들이 대간작명철학원을 찾아 그 혜택을 누려왔으며, 강남, 서초, 강동, 송파 등 학구열이 높은 지역과 오산, 평택, 천안, 아산, 일산, 고양, 구리, 인천, 수원, 부천 등 경기 인근 지역에 까지 널리 이름이 알려지며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기도 하다. 한때 위축되기도 했던 국내 성명학의 위상을 이처럼 높이 끌어올릴 수 있었던 데에는 이욱재 원장이 추구해온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성명학’, ‘현대화해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사주명리’의 기치가 일반인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욱재 원장은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대상>의 작명철학부문 연속 최우수상 수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한민국 고객만족대상>의 작명철학부문에 연속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2022 고객감동우수대상>, <2022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월간 인터뷰에서 선정하는 <2023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작명철학 부분 6회 연속을 수상하며 2023년에도 흔들리지 않는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
이욱재 원장은 “저희 복신작명은 오복인 식복, 재물복, 인복, 명예복, 수복을 보완하여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오복을 모두 갖추고 태어나는 것이 최상이겠으나, 실제론 누구에게나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같은 타고난 오행은 살아가는 행동과 남들이 불러주는 ‘이름’으로도 보완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사람에게 잘 맞고 잘 어울리는 좋은 이름을 지어서 자주 불러주고, 이를 통해 개운함으로써 오복을 보완, 강화하는 것이 알맞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스스로를 이해하는 만큼, 인생을 풍족하게 만들 수 있어
‘복신작명의 명가’로 이름난 대간작명철학원을 동명의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작명·개명을 통한 개운에 관심이 큰 일반인들에게 더없이 값진 기회가 되고 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음을 일찌감치 예감하고 ‘비대면 상담’ 분야를 개척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이욱재 원장은 유튜브 뿐 아니라 카카오톡과 같은 SNS 활동에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철학관’를 표방하고 있다.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그들이 품고 있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전달하고, 아울러 스스로의 삶을 보다 풍족하게 가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신생아 작명 잘하는 곳, 출산 택일 잘하는 곳, 결혼 택일 잘하는 곳으로도 이름 높은 대간작명철학원에는 그 높은 명성만큼이나 젊은 부부와 학부모의 방문률 또한 높다고 한다. 특히, 교육열 높은 부모들이 자녀들이 어릴 때 개명해 학업과 취업 운을 트이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에 대해 이욱재 원장은 “어릴 때부터 좋은 이름으로 불리게 하면 좋은 힘을 더 긴 기간 받게 되지만, 자기도 모르는 개명을 받는다면 이 또한 맞지 않는 옷 입기나 마찬가지니 아이가 좋아하는 이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작명개명은 ‘만병통치약’보다는 ‘진통제’나 ‘해열제’이기에, 철학관에서는 궁합과 사주, 작명개명이 조화를 이루도록 그 사람의 정체성에 꼭 맞는 솔루션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도 전했다.
이에 덧붙여 이욱재 원장은 작명에 참조하는 오행을 상생과 상극, 음양으로 보고 궁합과 작명을 제안했다. 그는 “상생은 어우러짐이고 상극은 부딪침인데, 양은 번성이며 음은 차분함이기에 목과 화, 화와 생, 토와 금, 수와 금처럼 잘 어울리는 기질이 상생이고 반대로 목과 토, 수와 화, 화와 금 같은 상극에 맞추어 작명개명으로 보완해 주면 좋습니다. 또한 기질의 강세에도 차이가 있어, 상극이라 할지라도 상대의 기운이 더 강하면 상극이 감소될 수가 있으니 상성이 맞지 않는다고 마음의 문을 닫을 필요가 없으며, 서양의 MBTI 성향 매치처럼 동양의 명리사주에 맞게 상대를 이해한다면 더 이상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인생의 더 나은 길을 찾아나갈 수 있다 말하는 이욱재 원장. 그의 조언이 2023년을 열어갈 사람들에게 값진 메시지로 전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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