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의 기적을 만드는 수학과학 심화학습 입시전략 전문학원
입시의 기적을 만드는 수학과학 심화학습 입시전략 전문학원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2.11.11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당파인만교육 최유미 원장
㈜분당파인만교육 최유미 원장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과학 내신·심화 및 입시전문학원
우리나라의 교육은 항상 모든 것이 대학입시와 연결된다. 현재 대학입시에서 수시는 교과 내신과 논술 준비가 필요하고 정시는 대부분 수능 점수로 입시의 향방이 결정된다. 그리고 2025년부터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입시에 또 다른 변화가 예고 되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같은 기간 동안 누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또 얼마나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하고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왔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보다 더 입시 준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지난 7월 11일 개원한 수학과학 심화학습, 입시전략 전문학원인 ㈜분당파인만교육의 수지특별관(최유미 원장)은 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수학과 과학 내신과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심화학습은 물론 입시와 관련 자기소개서까지 전체적으로 관리해주고 교육해주는 자연계 입시 전문학원이다. 선택심화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수학·과학 교과에 대한 심화학습과 학생의 적성과 역량에 맞춘 실전입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구·개발하여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더 나아가 파인만학원은 재원생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는 진로학원으로 재원생이 자존감을 갖고 미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학업역량을 기르도록 안내한다.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에 맞춰 진로탐색, 진로설계를 도우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심화학습, 진로학습 등 학업역량을 키워준다.
개원 3개월이 지난 지금,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은 현재 재원생이 1천 명 정도에 달할 정도로 체계적인 컬리큘럼과 입시전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체계적인 컬리큘럼과 입시전략으로 실력 향상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의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중상위권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심화학습, 수준별 심화학습, 주제별 심화학습을 진행하여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준다. 재원생의 학업역량, 학업의지, 학습태도를 판단하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장 단계에 맞는 심화학습 개별 로드맵을 구성한다. 수지특별관의 수학 프로그램은 주로 학년, 학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나선형(순차적) 선행학습으로 설계되어 있다. 수지특별관에서는 빠른 선행학습을 희망하는 일부 수학 프로그램과 과학 프로그램에서 주제별 심화학습이 진행된다. 특히 과학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주제별 심화학습이 제대로 진행된다.
우선 초등과정의 경우 3개월 과정으로 기본 과정 두 달, 심화과정 한 달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3개월 한 과정을 이수한 후 재수강 또는 그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 1년 수강 시 2개 학년의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 좀 더 우수한 학생들은 기본 정규 외에도 좀 더 심화된 단계별 최상위(SCL)반에서 조금 더 다른 접근 방법으로 심화학습을 이어 나간다. 
중학생부터는 무학년제 수업이 아니라 자기 학년제 수업으로 확실한 내신을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선행과 심화학습이 함께 진행된다. 중학생의 경우 약 10주 정도의 커릴큘럼을 기본으로 하되, 10주 커리큘럼 중간 중간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함께 구성해 대비한다. 또한 경시대회 프로그램, 특목고 실전입시 프로그램,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입시 프로그램,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전입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원생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킨다. 학년의 기본 개념에 심화는 당연히 포함 선행의 개념과 사고력까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병행한다. 특히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의 가장 큰 강점은 ‘개별클리닉수업’이다. 최유미 원장은 “아이들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 다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맞춤식 케어가 필요합니다. 저희의 클리닉 수업은 모두 담임 선생님이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탐장선생님이나 부원장, 원장까지 수업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고 피력한다. 

학생들이 성장해야 학원도 성장, 교육적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도하다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은 강사 채용에 있어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둔다. 그도 그럴 것이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데 있어 강사들의 실력과 역량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강사 교육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유미 원장은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수업을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수업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학생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저희 분당파인만 수지특별관은 이러한 관리를 하는 방법까지 강사들에게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교육현장에서 적용시킵니다”라고 설명한다. 
최유미 원장의 목표는 내후년까지 재원생 3천 명을 모집해 가르치는 것이다. 재원생 3천 명 모집을 위해서 학원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예정이다. 학원의 내실이 다져지지 않으면 원생들은 학원을 찾지 않기에 지금보다 더 많은 재원생 모집을 위해 지금의 커리큘럼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정이다. 
최유미 원장은 “재원생들이 성장해야 학원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저를 비롯해 모든 교직원들이 좋은 교육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최유미 원장은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모두 다르고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실력도 달라집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칠 수 있고 또 목표를 정해 교육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학생들과 함께 숨 쉬고 있다고 느낄 때 어느 때보다도 보람을 느낌니다”라고 말했다. 가르침도 배움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최유미 원장은 수학과를 졸업하고서도 대학에서 수학지도자, 영재교육 지도자 등의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수학강사의 길을 걸은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연구하고 공부한다고 말했다. 
최유미 원장은  학원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곳이지만 강사들에게는 근무하는 직장이기도 합니다. 실력 있는 좋은 강사들을 포진하고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학원 이익도 배제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간혹 돈의 목적을 우선시한다는 좋지 않은 시선이 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원도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학원 선생님들도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런 사명감 없이는 학생들을 잘 지도하기 어렵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변치 않도록 노력하는 것. 이것이 저희 교육적 철학이기도 합니다“라고 피력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입장에서 쳐다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끌어주는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