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데 모인 ‘꿈’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피아이그룹에서 함께하다
한 데 모인 ‘꿈’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피아이그룹에서 함께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2.10.14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야니코리아㈜ 피아이그룹 김찬솔 그룹장
카야니코리아㈜ 피아이그룹 김찬솔 그룹장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그것을 실제 현실로 이뤄내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경제적 여력이 없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꿈을 좇기엔 현실이 녹록치 않아서, 목표를 이루기엔 능력이 부족해서 등 그 이유는 여러 가지다. 꿈을 이룸으로써 얻게 되는 행복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은 다시 말하면, 우리 사회에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카야니코리아㈜ 피아이그룹 김찬솔 그룹장은 ‘함께하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혼자서는 너무 어려운 일일지라도, 함께함으로써 조금 더 쉽게 꿈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며, 김찬솔 그룹장은 지금껏 이를 훌륭히 증명해왔다.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가능한 성공을 꿈꾸다
카야니코리아㈜ 피아이그룹(P.I.Group)의 김찬솔 그룹장은 지난 9월 초,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컨벤션에서 전 세계 최연소로 퍼플 다이아몬드(Purple Diamond) 인증을 받으며 많은 이목을 끌었던 인물이다. 카야니 비즈니스에 참여한 이래,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 왔던 그가 그간의 성과를 세계무대에서 공인받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10월 초에는 전 세계 최연소·최단기 레드 다이아몬드(Red Diamond)에 잇달아 등극하며 사람들을 더더욱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퍼플 다이아몬드 인증과 레드 다이아몬드 승급이 더욱 뜻 깊은 까닭은 카야니가 추구하는 성공에 대한 철학, 그리고 김찬솔 그룹장이 생각하고, 이끌어온 성공에 대한 방향성이 ‘함께하는 성공’이라는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실제로도 그가 이끌고 있는 피아이그룹은 최근 다이아몬드 13조, 블루다이아몬드 5조, 그린다이아몬드 1조, 퍼플다이아몬드 1조, 레드다이아몬드 1조를 배출해내며, 이 성공이 한 개인의 탁월함에 기댄 것이 아닌 모두의 힘을 더해 이뤄낸 결과임을 증명했다.
이에 대해 김찬솔 그룹장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뛰어든 지 5년, 카야니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지는 2년 8개월여가 되었습니다. 이번 인증이 저에게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까닭은 지금의 제 마음이 처음 카야니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같이 하는 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성공하길 바라는 것, 그리고 제가 성공의 길로 나아갈 때에 제 능력이 따라주는 한 최대한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길 바라는 것. 지난 2년 8개월의 시간 동안 그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왔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언급했듯 김찬솔 그룹장이 이끌고 있는 피아이그룹(People Important Group)은 지난해 출범해 1년여 만에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를 거둬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8월에는 카야니에서 전 세계 7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슬라 프로모션에서 압도적인 추천 수를 확보하며 1위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번 김찬솔 그룹장의 퍼플 다이아몬드 인증은 그 성과의 일면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피아이그룹은 여러 혁신적인 시스템과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던 선입견과 편견을 지워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능력 좋고 인맥 넓은 사람들만 성공하는 비즈니스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제2의 대안을 제시하고, 또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는다.
그 일례로 이들이 그룹 차원에서 도입한 시스템 매니저(SM) 제도를 들 수 있다. 그동안 네트워크 마케팅을 경험했던 이들이 항상 갈증을 느껴왔던 부분, ‘회사도 좋고 제품은 좋은데 시스템은 미진하다’라는 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도,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활동할 수 있는 여지는 최대한 넓힌 오프라인 시스템을 유지하며 토대를 다졌고, 자체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적극적인 서포트를 통해 기존 파트너와 신규 파트너 모두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에 대해 김 그룹장은 “저희 파트너 분들 중에는 다방면으로 능력을 갖춘 분들이 많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굿즈를 제작하거나, 로고를 만들고, 여러 가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일들에 그 분들의 도움이 무척이나 컸습니다. 지금의 피아이그룹이 되기까지 저의 능력이 10%라면, 나머지 90%는 파트너 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그룹이 제시하는 시스템과 방향을 굳게 믿고 잘 따라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저 스스로도 그러한 믿음에 부응하고자 항상 부족함을 채워가고,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예정, 스킨케어 시장 진출과 함께 시너지 일으킬 것
피아이그룹과 김찬솔 그룹장의 성장세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까닭은 ‘카야니’가 곧 주목할 만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카야니는 오는 2023년 4~5월 중, 건강·웰빙 부문의 세계적인 기업인 ‘아마레 글로벌(Amare Global)’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카야니가 보유하고 있는 21종의 제품군이 약 50여 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 예상되며, 해외 시장 파이도 현 70여 개국에서 80~90개국 이상으로 확장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는 현재 카야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새롭게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품군이 다양해진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대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폭도 넓어졌다는 의미이며, 시장의 확대는 그만큼 더 많은 ‘기회’가 새롭게 열린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카야니에서는 지난 9월 ‘카야니 글로우’라는 신제품을 론칭했다. 정제수 비율이 높은 기존 화장품과는 달리 미량의 정제수와 이를 대체하는 알래스카 빙하수를 넣은 독특한 콘셉트의 ‘카야니 글로우’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카야니 비즈니스가 2021년 기준 29.7조원 규모의 거대한 국내 스킨케어시장을 끌어안는 묘수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미 그간 제품력과 마케팅 역량에서 두루 인정받아온 카야니이기에 그 기대는 높은 신뢰성을 얻고 있으며, 이미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 또한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피아이그룹에서는 이에 발맞춰 오는 10월, 글로우 제품 3개, 커스터머 3명으로 진행되는 ‘333게임’이라는 자체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이는 카야니 글로우가 가진 경쟁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려는 것이기도 하며, 그간 사업자 중심으로 진행되어 오던 구조를 보다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으로 옮겨가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카야니라는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전달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소비자 마케팅을 주력으로 삼아 시장에 파급력을 만들어내는 데에 힘을 쏟겠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아마레 글로벌’과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더불어 ‘카야니 글로우’로 출사표를 던진 카야니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은 엄청난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찬솔 그룹장은 이러한 단계별 계획을 토대로 앞서의 퍼플, 레드에 이어 2025년까지 전 세계 최고 직급, 지금껏 아무도 도달하지 못했던 더블블랙다이아몬드 직급에 도전할 것이라 전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저마다의 능력은 모두 다릅니다. 카야니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누구는 더딘 진척도를, 누군가는 생각보다 빠른 성과를 거둘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결국 우리의 결승점은 같다는 사실입니다. 여러 고난과 상처가 있더라도, 꾸준함 속에 결과를 만들어간다면 끝내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길을 ‘나 혼자’가 아닌, ‘곁에 있는 모두와’ 함께 걷는다면, 내가 가진 능력 이상의 결과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들을 갖고 계시겠지만, 한번쯤은 그걸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좋은 상품이나 좋은 회사보다 먼저,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기에 성공할 수 있는 피아이그룹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스스로의 성공에 목말라서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비전이 되어주기 위한 성공을 꿈꾼다는 김찬솔 그룹장. 자신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 1만 명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기대해 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