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하고 예술로 놀이하는 세상에 없던 영어예술놀이학교
영어로 말하고 예술로 놀이하는 세상에 없던 영어예술놀이학교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2.07.1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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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US 위더스어학원/위더스영어예술놀이학교 박노을‧박연수 센터장
WITH.US 위더스어학원/위더스영어예술놀이학교 박노을‧박연수 센터장

예술놀이를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창의적 영어놀이학교
영어학습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자연스러운 학습을 위해 일찍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유아동 대상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어교육의 커리큘럼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모든 아이들이 좋은 학습효과를 얻는 건 아니다. 특히나 모국어도 성장해야 하는 시기에 영어를 교육적 위주로 접근하는 방식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다. 
WITH.US 위더스어학원/위더스영어예술놀이학교는 유아교육전문가와 예술가,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세상에 없던 영어예술놀이학교다. 영어로 말하고 예술로 놀이하는 공간이다.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을 표방한 영어 교육기관으로 교재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서 배워가는 교육기관이다. 영어교육을 예술놀이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예술로 배우는 창의적 영어놀이학교다. 아이들이 놀이를 매개체로 하되 단순히 놀아주는 케어형 수업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언어적인 성장을 목적으로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해보자 해서 만들어진 교육기관이다. 

영어로 말하고 예술로 놀이하며 영어적인 사고능력을 키워주다
위더스는 영어예술놀이학교와 어학원으로 나뉘어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교재는 없지만 누리과정이라는 초등학교 교과까지 연계되는 기본적인 테마들을 가지고 영어의 배경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박노을‧박연수 센터장은 “초등저학년까지는 많이 듣고 많은 배경지식을 깊고 넓게 확장해야 하는 시기로 위더스는 다양한 활동들을 매개체로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우선 첫 영어학교인 위더스영어예술놀이학교는 유치원정교사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아트, 쿠키, 체험수업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는 영어예술놀이학교로 5세만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다. 5세에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을 준비시켜주는 놀이학교로 명확하게 콘셉트를 담아가고 있다. 
어학원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CHAPTER BOOK(영어원서) 읽기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그림책을 읽고 영어독후 활동을 하는 수업으로 100% 원어민 수업으로 진행, 쿠킹, 과학실험, 아트프로젝트 등 다양한 재미있는 요소의 활동을 통해 영어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아이들의 영어발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수업과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WITH.US 위더스어학원/위더스영어예술놀이학교는 다닐수록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준다. 
위더스는 흔한 교재로 흔하지 않은 수업을 한다. 단어 몇 개 외워서 지문 읽고 문제 풀고 끝내는 암기식 수업이 아닌, 끊임없이 영어적 사고 확장을 위한 배경 지식을 쌓고 브레인스토밍 훈련을 하고 그것을 말로 내뱉거나 글로 써보는 수업이다. 
박노을‧박연수 센터장은 “현재 초등부 친구들에게 Critical Thinking이 매우 부족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책과 주제를 통해 친구들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일례로 지난 6월 18일과 25일에는 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그리고 한국전쟁을 기리며 전쟁이 가져오는 정치적 현상과 유럽 정세에 대해서도 초등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을‧박연수 센터장은 “아무리 언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공부를 많이 해도 영어가 평생 숙제로 남는 이유는 Listening&Speaking의 통합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서입니다”라며 “저희 학원은 유‧초등 시기부터 원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영어환경에 충분히 노출 시켜 영어소리를 체화하게 하여 훨씬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영어적인 사고능력을 키워나간다”라고 설명한다. 
위더스는 100% 원어민 선생님이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지만 영어와 모국어의 발란스를 위해 이중 언어 선생님이 함께 수업에 참여한다. 

‘적은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는 공간’
위더스의 가장 강점은 맞춤형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게, 교육적 성과는 높인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수정예의 수업으로 아이들의 성향과 필요한 영역에 대해 꼼꼼히 보고 부모와 상호적인 소통을 한다. 현재 원어민 놀이식 영어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학원은 많다. 그런 가운데서도 위더스는 ‘적은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단단하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 위더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초등 2학년 학생을 둔 한 학부모의 후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트스쿨부터 시작해 2년 6개월 가까이 저희 학원을 다녔는데 매번 수업을 참여할 때마다 ‘엄마 너무 재미있었어’라며 즐거워했다는 겁니다. 영어가 참 재미있는 언어라는 걸 가르쳐 준 곳이라고 하셨어요. 순간의 호기심이 아닌 배울수록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는 곳이라면서 ‘즐겁게 영어를 좋아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은 위더스가 최고지 않을까’하고 자신 있게 말해주고 싶다는 학부모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매우 보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공간 WITH.US 위더스어학원/위더스영어예술놀이학교가 최근 더 큰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유‧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위더스어학원이 올여름 확장 개원한다. 
교육, 커리큘럼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구성해서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이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며 즐거운 영어교육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위더스. 영어가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영어교육의 올바른 이정표로 거듭나고 있어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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