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금융라이프,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금융비서가 될 터
고객의 금융라이프,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금융비서가 될 터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2.05.13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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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분당금융사업단 안소희 팀장
피플라이프 분당금융사업단 안소희 팀장

장장 3년여에 걸쳐 이어지던 코로나19 시대가 이제야 비로소 안정기에 접어들 듯 보인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는 4만 명대로 감소했으며, 정부는 지난 4월 18일부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비록 완전한 ‘종식’은 아니라지만, 적어도 경제·산업 부문에서 이전보다 활력이 더해질 것은 분명해 보인다. 대한민국 사회 전반이 다시금 약동하게 될 이 시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보유한 자산을 재점검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맞아 효과적인 자산관리의 대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피플라이프 분당금융사업단의 안소희 팀장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어떤 방법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어떻게 자산을 효과적으로 증식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금융컨설턴트이다. 그는 코로나19 시대를 거쳐 오며 국민들 대다수에게 급격히 커지고 있는 ‘안전자산’에 대한 갈증이 전 세계 금융계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흐름의 일면이라 설명했다. 
그는 “이전부터 이미 국내 금융 시장은 전례 없는 초저금리 시대를 겪어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불황에 대응하고자 기준 금리가 더욱 악화되었고, 사회적 리스크가 가중되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투자처조차 찾기 어려웠던 것이 그간의 상황이었습니다. 금리를 낮춰 소비를 촉진하고자 했지만, 사회 전반이 위기에 빠지다보니 경제 흐름 자체가 경색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죠. 근래 들어 상황이 개선되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리스크가 적은 선택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라고 말했다.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하려는 입장에서 보다 높은 수익률과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하는 욕망. 안소희 팀장은 바로 오늘날 대다수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을 그러한 니즈에 부응하는 종합금융컨설턴트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안소희 팀장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컨설팅,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좋은 플랜을 제시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그를 더욱 신뢰하게 만드는 요소에는 바로 안소희 팀장이 그간 걸어온 이력이 남다르다는 것도 있다. 안소희 팀장은 그간 TV홈쇼핑 채널의 금융 및 보험 전문가 패널로 다년간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재무설계 토론 방송에도 참여해 일반 소비자들의 질문에 답함으로써 재무설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효과적인 접근법,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에도 일조해왔다. 방송계에서 활동하던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개인 및 기업의 자산관리컨설팅과 금융컨설팅, 글로벌 투자분석, 세무·재무컨설팅 등의 조언을 제공하는 무척이나 드문 사례에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한다. 방송이라는 공개된 자리에서, 누구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그의 자세가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안 팀장은 “한 명의 전문가로서 방송은 양날의 칼과도 같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림으로써 인지도를 얻을 수도 있지만, 섣불리 잘못 파악한 정보를 전달하였다가 비난을 받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 했고, 더 많이 알고, 더 꼼꼼히 분석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노력들을 스스로의 강점으로 삼아 고객 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고객 가장 가까이에 머물며, 금융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도움을 드리는 ‘금융비서’의 역할이 바로 저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언제나 고객과 함께,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가까이에서 돕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그의 다짐이 앞으로도 계속 지켜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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