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투자답게 만드는 원칙과 기준, 주식투자의 트렌드를 이끌다 ‘이건투자그룹’
투자를 투자답게 만드는 원칙과 기준, 주식투자의 트렌드를 이끌다 ‘이건투자그룹’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2.01.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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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투자그룹 이건희 대표
이건투자그룹 이건희 대표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세계경제와 국내 사회경제의 질서 구조를 뒤흔들어 놓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성공투자의 기회를 열어주었다. 최근 주식시장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른 2030세대의 대거 유입은 바로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고 쟁취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였다. 하지만, 작금의 시장경제가 안고 있는 불안정성은 이들에게 마냥 성공만을 가져다주지는 않았다. 보다 현명한 투자, 원칙과 기준이 살아있는 투자가 필요한 이 때, <월간 인터뷰>가 ‘이건투자그룹’의 이건희 대표를 만나봤다.

저평가 종목 발굴, ‘신가치투자’에 이목이 집중되다
‘이건투자그룹’은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의 리딩과 확실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증권정보 및 양질의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안전한 투자수익 창출에 앞장서왔다. 특히, ‘신가치투자’에 대한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오늘날의 많은 투자자들에게 이제는 기존의 구시대적 투자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하고 전 세계로 시야를 넓혀야 할 때임을 주지시키기도 했다. 
이건투자그룹의 이건희 대표는 “저희의 신가치투자는 1차적으로 폭발적인 급등에너지가 응집된 종목을 선별하고, 2차 기업 분석을 통해 저평가여부를 확인, 성장성과 트렌드를 장악할 수 있는지 등의 산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매수하는 투자법입니다. 다시 말해, 다른 이들이 눈여겨보지 않았던 종목의 숨겨진 잠재성을 발굴하고, 가장 낮은 가격일 때 매수해 추후 상승했을 때의 시세차익을 거두는 방식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고객 개개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공신력 높은 증권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도 이들의 특징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실제로도 많은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주었으며, 지난해 초엔 모두가 삼성전자를 바라볼 때에 ‘덱스터’라는 기업을 주목함으로써 상당한 투자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2021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2021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건희 대표는 “주식투자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기회’입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주식을 통한 성공을 바라며 주식시장에 뛰어듭니다. 다만, 제가 많은 투자자들과 함께하며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산을 날린 경우도 사기를 당한 경우도 아닌, 인생역전의 ‘한방’을 노리면서 손실을 반복하고 매매중독에 빠져 정작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있는 분들을 볼 때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식은 경제 사이클을 돌고 돈다’고 설명했다. 성장기를 거쳐 그 폭발적인 잠재력을 펼치고, 자리를 잡아 안정기에 접어들고, 상승과 하락이 교차되는 횡보기를 거쳐 점차 쇠퇴기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최근의 주식시장에서 이러한 경제 사이클로 접근하는 투자를 보기란 너무나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시장 상황을 지나치게 과장되게 표현하거나 자극적으로 전달하며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조급함에 빠진 사람들은 대박을 노리며 무리한 투자를 이어가게 된다. 이에 대해 이건희 대표는 “기존의 구시대적 방식이 아닌 열린 사고로 시장을 바라봐야 합니다.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어야만 시장의 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이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가 가진 자본금을 얼마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그 첫 걸음을 훌륭히 내딛었다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경제적 성공이 삶에서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건희 대표는 2022년 주식시장에 대해 전망하며 “위드 코로나에 따라 여행주, 관광 관련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쏟아질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0%대 금리로 조용하던 은행주는 10년 대바닥이라고 판단되며, 향후 3~4년은 꾸준한 상승 사이클을 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중앙 패권 국가인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금리인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나 은행들의 ‘대출금리’가 가장 빨리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는 ‘빚끌’, ‘영끌’에 대한 압박의 가속화로 이어질 것이며, 은행의 이자수익이 막대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및 신성장산업 등 은행들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구조가 상당히 다각화되었기에, 지금을 저평가로 보고,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해소와 금리인상이라는 명분이 주어졌을 때 고배당과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이미 뉴스에 언급되기 시작해 급등한 주식을 어설프면서도 무리하게 매매하는 것은 가장 피해야 할 투자방식입니다. 물론 대대적인 언론 보도를 접하게 되면 성공에 대한 흥분으로 유혹당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은 매도신호로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제로도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 이후에 기약 없는 기다림과 함께, 반복되는 매수·매도를 통해 큰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이보다는 트렌디하면서도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점에서 물린 주식은 회복을 기다리지만, 트렌디한 저평가 주식은 수익을 기다리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이건희 대표는 ‘투자는 데이터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얼마만큼 많은 데이터를 보고, 얼마만큼 그 데이터가 자기 머릿속에 입력되는가에 따라서 투자를 보는 안목은 크게 달라집니다. 좋은 투자를 위해서는 대박, 인생역전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전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데이터와 경험을 축적해나가는 것이 우선되어야만 합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아울러 그는 이와 같은 투자를 통해 이룩한 경제적인 성공이, 우리의 한번 뿐인 소중한 삶을 보다 값지게 완성시킬 수 있도록 가꿔나가는 것 또한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경제적인 여유를 찾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부나 나눔에도 참여하며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데에 이바지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의 행복까지도 충족시킨다는 생각이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혼란한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이건투자그룹과 이건희 대표가 전하는 조언은 우리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이들의 열정적이고 한결같은 행보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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