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헌 법무사, 의뢰인의 권익 보호와 맞춤형 생활법률 서비스 제공
이장헌 법무사, 의뢰인의 권익 보호와 맞춤형 생활법률 서비스 제공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1.12.15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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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이장헌사무소 이장헌 법무사
법무사이장헌사무소 이장헌 법무사

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는 올 연말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서민들이 경제적 재출발의 기회를 얻기 위해 개인회생과 파산을 알아보며 법률적 자문을 구하려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부산에 위치한 ‘법무사이장헌사무소’는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다정한 이웃처럼 의뢰인에게 다가가는 이장헌 법무사를 만나 보았다.

개인회생 절차, 고객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법률상담 서비스 
파산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대부분 불경기, 예상치 못한 환경 탓이다. 특히 코로나가 자영업자를 비롯해 일반 직장인까지 정조준하면서 직장인의 개인파산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파산이 ‘삶의 파산’까지 의미하진 않는다. 다행히 사회에는 파산을 딛고 일어설 여러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 개인회생도 그 가운데 하나다.
법무사이장헌사무소는 다년간의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법률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신용회복 신청자들에게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탄탄한 전문 지식과 뛰어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법무사를 선임하기 어려운 서민들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이 복잡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도록 생활법률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장헌 법무사는 “개인회생 및 파산은 일정한 자격조건을 갖춰야만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채권자의 고소, 강제집행 등 여러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전문가로부터 사전에 이를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듣고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려운 법률용어, 복잡한 진행절차 등의 이유로 개인회생을 포기하는 서민들에게 상담을 통해 생활법률 도우미로서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채권 추심, 통장 및 급여 압류 등 법적 절차에 대하여 강력한 대처 등 상황에 맞게 접수부터 진행까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전문 법무사의 상담을 통해 의뢰인의 권리가 현실적으로 실현될 때가지 고객을 대변하는 정직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개인회생,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전문 법무사 상담이 중요! 
사금융 대출의 이용 경로가 날로 다양해지면서 피해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다. 과도한 부채로 살해, 폭력 등 문제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해결 대책 중 하나인 ‘개인회생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회생 관련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법무사이장헌사무소 이장헌 법무사는 “사금융 이용에 따른 피해자들이 증가하면서 채무자를 구제하는 방안으로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이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개인회생 제도는 매년 꾸준한 신청자 증가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한 소리이지만, 파산 상황은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재정적 한계에 봉착해 더는 마땅한 방법이 없을 경우 개인회생 등 신용회복제도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개인회생 제도라는 것은 과도한 부채로 삶을 억압받아 파탄을 직면한 개인채무자의 채무를 법원이 강제적으로 조정하여 회생을 도모하는 공적 채무조정제도다. 경제활동 인구의 사회복귀를 목표로 하기에 사회적 재기를 도모한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끝으로 이장헌 법무사는 “법무사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의뢰인과의 신뢰관계 구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하는 의뢰인들은 각자 다른 사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사연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개인회생 및 파산 제도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 다시금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말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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