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어를 위한 현명한 선택 ‘차곡차곡’
우리 아이 영어를 위한 현명한 선택 ‘차곡차곡’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1.11.19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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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 송인영 원장
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 송인영 원장

영어원서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원
영어는 언어다.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영어를 좀 더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학원은 아이들과 책으로 공감하며 책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영어학원이다. 
송인영 원장은 “아이의 엄마로서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의 즐거움을 내 아이에게도 어느 부모님의 아이들에게도, 어느 부모님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원서를 읽고 영어로 말하다’라는 지향점을 내세우고 있는 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학원은 자연스럽고 품격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영어원서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 커리큘럼
자연스럽고 품격 있는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수업
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학원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내 아이를 키우는 진심과 아동발달을 고려한 영어 콘텐츠와 참된 교육을 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노출 기회를 늘리자’라는 취지로 차곡차곡의 교육프로그램은 입체적이고 풍부한 영어원서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품격 있는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한다. E북 플랫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교재를 더하여 몰입식 학습방식을 바탕으로 내용중심 학습,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과정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탄탄한 실력 강화를 지향한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은 ‘유치부 Fun Class’ ‘유치부-고등부 비기너’, ‘베이직’, ‘인터’, ‘주니어’, ‘어드밴스’, ‘헤리티지’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차곡차곡은 학생 맞춤 로드맵을 제시, 공통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아이의 성향과 수준 등을 고려한 1안, 2안, 3안 등 맞춤대안이 짜여져 있다. 
송인영 원장은 “차곡차곡은 일정한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는 일반 어학원과 조금 다릅니다”라며 “언어는 직접 말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다양한 파트의 영어교육 노하우가 있는 제가 체계적인 영어프로그램을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스며들게 제공하여 수동적인 수업이 아닌 함께하고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며 표현할 수 있는 영어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라고 말했다.  
차곡차곡은 우리아이의 교육 현장을 충분히 이해한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서 각 과정별 달성해야 하는 분명한 학습목표 성취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 로드맵을 제시한 결과 TOSEL 시험을 친 첫 순간부터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으며 글로벌 국제 영어말하기 대회 금상, 유치부 친구들이 출전하는 첫 대회인 ‘영어낭독 대회 베스트 스마일상’ 수상, 또 ‘리딩앤 전국리딩’에서 3등이란 성과를 냈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친구들의 명예의 전당 소식은 아직도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라고 송인영 원장은 당시의 소감을 전하며 “리딩앤 전국리딩 대회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전국에 많다는 걸 알고 있기에 평상시와 같이 아이들이 자발적 참여 할 수 있도록 응원하면서 참여했던 대회입니다”라고 술회했다. 
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의 이 같은 영어교육프로그램은 학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시설에도 소개되어 2022년 경주 교린어린이집에서도 만날 수 있다. 
송인영 원장은 “모든 원장님, 선생님들께서 느끼시겠지만 제가 가르칠 학생들을 제가 가장 잘 알고, 또 가르쳐 온 현장 경험이 모두 다르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 목표설정도 다르고 도구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곡차곡은 겉으로 보여 지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이 아닌 차곡차곡 만의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었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 확실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앞으로 차곡차곡의 교육프로그램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소개되어 영어가 친숙하고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원서를 읽고 영어로 말하다’라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차곡차곡리딩앤잉글리쉬학원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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