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단 하나의 건축설계 ‘디오’
건축사라는 직업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중에 하나인 의.식.주 중에 주를 다루는 직업이다. 주는 주거라는 의미로 이는 사람들의 삶의 공간인 집을 의미한다. 현대사회의 집이란 의미는 주거의 목적도 있지만, 다양한 목적을 가진 집들도 존재한다고 판단이 된다. 이러한 집들은 크기, 형태, 목적에 따라서 다양하게 설계되고,지어지고,사용이 된다. 따라서 건축사는 외부환경으로 부터의 보호라는 기본적인 기능과 목적에 맞는 집을 설계를 하며 이에 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이 건축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본연의 임무라고생각된다. 따라서 집을 설계하는 건축사는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입장을 반영하여 듣고,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건축사를 찾아오는 건축주들은 평생의 꿈인 자기집을 짓기 위해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기대를 가지고 건축사사무소를 방문한다. 따라서 신승훈 건축사는 방문하고 문의하시는 고객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고객의 입장에서 같이 생각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건축사가 되어야 하고 건축사사무소 디오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말한다.
건축사사무소 디오의 대표건축사로 고객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신승훈 대표건축사는 이러한 기업의 방향에 맞춰 그꿈이 실현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설계과정인 기본계획에 있어 노력과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 이렇게 기본계획에 고객상담시간을 많이 투자함으로 해서 정말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구체화하고 기존생활에서 불편한점을 반영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한다.
또한 건축사사무소 디오 라는 상호 또한 신승훈 대표건축사의 생각과 희망을 담아 지었다고 이야기 한다.
신승훈 대표건축사가 말하는 디오의 의미는 영어에서 고유대명사 앞에 붙는 전치사 “THE”와
알파벳의 “O”가 합쳐진 합성어로 THE는 고객의 각각에 맞춘 유일한 건물의 설계하고자 하는 뜻과 알파벳의 “O”는 공간적인 요소로서 그 공간을 둘러싸는 울타리 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의식주의 주를 의미하여 상호를 THEO 라고 지었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건축사사무소 디오를 운영중인 신승훈 대표건축사는 울산대학교 건축학을 전공하였고, 국내 대형 건축사사무소인 POSCO A&C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무경력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들이 작은 건물에서부터 대형건물, 철골 및 RC 등 여러 종류의 구조를 가진 건물을 설계를 수행하면서 어떠한 한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하게 경험을 하여, 어떤 고객이든 고객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건축사사무소 디오 또한 그러한 자신감과 생각을 가지고 운영중이라고 이야기 한다. 다. 그러면서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중에서 제가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집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고객의 생각을 담은 유일한 건축으로 고객의 집을 짓다
건축사사무소 디오는 다양한 시각화된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각을 실현코자 한다. 이에 따라서 일반 고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입면도로 공간을 설명하기 보단 시각화된 이미지로 일반고객이 충분히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변화하고 있는 설계시장에 발맞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활용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대응할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 중요한 건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신승훈 대표건축사는 항상 고객의 편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한다. 이야기 한다. .
“일반적으로 고객들은 몇 번씩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하게 저의에게 미안해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자 합니다. 기본계획단계에서 이러한 고객의 수정과 상담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단계가 바로 기본계획단계로 얼마든지 의견조율과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본계획의 중요성을 고객에서 설명하고 같은 의견과 방향에 서서 고객에게 색다른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특히 주택에 있어서는 더욱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을 선호하면서 흐름이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신승훈 대표건축사가 설계하는 주택에는 고객의 생각 담긴 주택삶이 담긴 주택, 아파트라는 주거형식과는 다른 공간구성을 설계하고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앞으로 주택,상가등의 민간 소규모 건축물에 더욱더 신경을 쓰며, 건축설계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BIM”에 설계사무소 디오의 역량을 만들고자하는 생각을 가진 신승훈 대표건축사는 공공디자인, 도심활성화, 친환경 주거에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생각과 노력들이 건축사사무소“디오”를 떠올렸을 여기에서 설계한 건물은 정말 딱맞는 옷과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억되기를 바란다. 고객이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기 보다는 보다 편하게 이야기하고, 다른편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는 내편이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만들어주는 건축사가 되고 싶다는 신승훈 대표건축사. 건축사사무소 디오가 앞으로 어떤 건축을 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