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를 즐겁게 경험하는 어린이스피치 전문 교육기관
말하기를 즐겁게 경험하는 어린이스피치 전문 교육기관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1.08.16 11:49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루지스피치학원 김경옥 원장
마루지스피치학원 김경옥 원장

체계적 스피치 커리큘럼으로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
스피치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다 
말이라는 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누구나 말은 하지만, 아무나 잘하지는 못한다.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고 논리적으로 말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크게, 무조건 길게 말하라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말하는 것도 훈련이라는 얘기가 있듯 말은 배우면 늘고 노력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마루지스피치학원(김경옥 원장)은 철저한 스피치 기본기 훈련과 다양한 스피치 실습으로 ‘스피치 자존감’을 키워주는 어린이스피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기부터 논리적으로 말하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언어력, 감정, 사회성, 리더십, 논리력, 독서력 등 6개 주요 영역 테스트로 균형 잡힌 리더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CEL 교육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유아, 초등, 중등, 고등별 수준에 맞춰 지도한다. CEL이란 ‘창의적(Creative)’, ‘감성적(Emotion)’, ‘논리적(Logic)’인 영역이 융합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생각,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마루지의 특별한 교육철학이 담겼다. 
유아들은 놀이, 창의, 표현등 흥미위주의 실습과 초등학교입학에 대비할 수 있는 예비초스피치를, 초등학생은 필요한 교과연계로 자체 교제를 사용해 스피치 기본기부터 심화과정까지 지도한다. 중‧고등학생의 수행평가대비, 국어논술과 발표력을 갖추는 중,고등 스피치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 밖에도 임원선거, 입학면접, 스피치대회를 위한 개인별 맞춤 스피치까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마루지플러스 독서논술프리미엄’ 프로그램은 논리&논술 교육노하우로 만들어진 독서중심의 논술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논술과 스피치의 융합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독서훈련, 논리적인 사고와 구술을 가능하게 하여 사고력과 언어력 확장에 최적화 되어 있다. 
마루지스피치학원의 교육특징은 크게 4가지로 설명된다. 첫째는 유연성으로 촬영, 실습, 게임,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하고 유연한 툴로 임팩트 있는 스피치를 교육한다. 둘째, 현장성은 학교나 또래집단, 가정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살아 있는 스피치를 교육한다. 셋째, 맞춤형이다. 이는 학생 개개인이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코칭을 기본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전문성이다. 어린이 스피치 교육의 전문가들이 어린이의 스피치 특성을 연구해 교육한다. 
마루지스피치 학원의 모든 스피치 교육은 소주정예로 이뤄진다. 스피치의 기본발성, 호흡 등은 물론 실습과 토론 위주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을 반복적‧습관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마루지스피치학원은 대면수업 외에도 온라인 수업도 진행되고 있다. ‘마루지ON’으로 1:1, 1:다수 등 아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등 매월 특별한 마루지온라인 특강이 제공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마루지의 사회성 프로그램으로 해결
최근 코로나19로 아이들의 학습부재가 생기고 또래 아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단절로 사회성 발달이 더딘 아이들도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다보니 말하기에 자신 없는 아이들은 더 웅얼거리고 그러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이에 김 원장은 “커뮤니케이션 단절로 인한 문제들은 당장에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또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중요하게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도움을 주고 역할을 하는 곳이 저희 마루지스피치학원입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스피치 급수증 발급 기관인 마루지스피치학원의 사회성 프로그램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전에는 다양한 행사들로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한 김 원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행사 개최가 쉽지 않지만 앞으로 다양한 스피치 행가가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저희 자체적으로도 다양한 스피치 행사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것들을 대전시와도 연계해서 다양한 스피치 행사가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말하기를 할 수 있게”
김 원장에서 교육철학에 대해서 묻자, 주저 없이 ‘즐겁게 말하기’라고 말한다. 
김 원장은 “모든 아이들이 말하기를 즐겁게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말하기는 자기표현의 방식입니다. 마루지스피치학원에서 모든 친구들이 즐거운 말하기, 함께하는 말하기, 소통이 가능한 말하기를 즐겁게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경청’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김 원장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아는 태도도 말하기의 기본입니다. 말하기보다 중요한 게 바로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말하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김 원장이 바라는 건 즐겁게 말하기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스피치학원은 말을 못하는 아이들이 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김 원장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거나 혹은 잘 못 하거나의 차이로 바라보기보다 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재미있게 말하는 지에 관심을 가져보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내 아이가 말하기의 즐거움을 알기를 바란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스피치 전문 교육기관 마루지스피치학원에서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 하나의 비전, 마루지커뮤니케이션스피치 마.커.스
사람들은 언어, 비언어, 이미지 공간연출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드러낸다.
각자의 이러한 스타일들은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ICRU라는 진단도구를 통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언어, 비언어적 기질을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CRU진단이란, 단순특정영역진단을 넘어 본인 고유의 기질, 스트레스, 직업가치관, 직업환경, 비언어, SNS등 라이프스타일을 통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세계최초 통합형진단도구이다.
진단목적은 첫째, 자신의 기본적인 성향과 커뮤니케이션스타일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함이며 이 과정을 통해 폭 넓은 자기이해를 도울 수 있다고 한다.
둘째,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범위를 넓혀줍니다.
성공적인 대인관계형성과 대화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 할 수 있도록 하며 상대를 리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러한 진단기법과 솔루션은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 진급이나 이직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거나 프레젠테이션처럼 중요한 을 앞둔 사회인들등 개인의 진로나 퍼스널브랜딩,역량개발,리더십역량강화등에 활용되며 조직간의 팀빌딩, 혁신조직관리등 자기개발이 필요한 개인에서 조직까지 진단받고 솔루션까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ICRU는 KBS,SBS스페셜에서 남/북/미 정상들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 그 외에도 많은 방송프로그램에서 기질,리더십 분석에 활용되었으며 현재도 정치인들부터 기업까지 활발하게 활용되어지고 있다. 요즘처럼 자신을 어떻게 보이고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한 퍼스널브랜딩 시대에흥미로운 솔루션임에 틀림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올리브 2021-08-22 20:35:53
어린이스피치 지금 너무 필요하네요.^^

김주부 2021-08-22 20:01:28
아이들 말하기 중요하죠~

이태훈 2021-08-22 20:00:10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