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는 제로섬 게임, 전문가들의 풍부한 실전경험으로 고객만족 1위
주식이라는 제로섬 게임, 전문가들의 풍부한 실전경험으로 고객만족 1위
  • 오상헌 기자
  • 승인 2021.07.15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한국브랜드대상이 선택한 주식전문컨설팅회사”
㈜서울투자그룹 정상훈 대표
㈜서울투자그룹 정상훈 대표

우수한 증권정보제공사와 애널리스트들은 주식시장이라는 악어와 투자자라는 악어새의 공생관계를 돈독히 해 주며 주식생태계를 보호한다. “상위 1% 전문가들의 가이드 리딩”을 표방하는 ㈜서울투자그룹의 정상훈 대표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우량주를 골라내 매수매도의 적시 타이밍을 찾아내도록 돕는 양심적 리딩의 주식컨설팅회사를 지향한다. 올해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주최 <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 증권정보서비스(주식정보) 수상, 한국브랜드대상 주최 <2021 한국인이 신뢰하는 브랜드 1위> 증권정보제공서비스 부문 수상으로 각광받는 정 대표를 만나 기업의 비전과 주식컨설팅 회사로서 이들만이 가진 특장점을 분석해 보았다. 

상위 1%급 애널리스트를 브레인으로, 전문가 집단의 신중한 알짜추천
주식에서 수익률 50%의 대박이 있다면, 업계의 성장만큼 난립하는 ‘떴다방’, ‘특보방 괴문자’와 같은 그늘도 있다. 2017년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변화를 대비하는 능력자들의 주식정보그룹을 만들 청사진을 가졌던 ㈜서울투자그룹의 정상훈 대표는, 이러한 폐단을 바로잡고자 지난해부터 법인을 설립하고 주식리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정 대표는 수많은 증권사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들을 스카우트해, 각 기업의 호재와 뉴스거리를 입수분석하고 외국인증권사와 기관들의 매수세를 실시간 분석해 매수/매도의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정공법으로 기업을 운영한다. 정 대표는 정보신청 후 무료로 종목을 받는 샘플링을 비롯해, 보유한 종목을 잘 분석해 안전하고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추천과 리딩을 하는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금까지 3천여 명이 무료체험신청을 하였으며 실제 리딩과 회원 수 증가로 이어진 ㈜서울투자그룹의 가장 큰 성장비결은 종목발굴에 타사보다 집요한 분석을 거친다는 점이다. 보통 랜덤으로 하루 1-2종목을 뿌리는 경우와 달리, 이들은 5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정보수집과 분석을 하고 있다. 만약, 그릇된 매집유혹이나 하나만 걸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에 입문하다가는 일터에서 현생에 지장이 오고 동료의 눈칫밥을 먹기 십상이다. 정 대표는 좋은 스팟에 떡밥을 던져야 월척을 낚듯, ㈜서울투자그룹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자체 정보통으로 기업이슈를 철저히 체크한 뒤 좋은 종목 중에서도 추천가치가 있는 진짜배기 알짜종목만을 선별하기에, 회원들도 초기 3-4종목을 갖고 성장해 간다고 한다.

오픈 카톡방, AI트레이딩은 NO, 집요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을 읽어내는 ‘통찰력’
정 대표는 전문가들의 집요한 분석과 검증된 정보로 소수의 종목만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매일 추천종목을 수십개씩 뿌리며 수천% 수익을 냈다고 과장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계좌에 찍히는 실제 수익금을 위한 리딩을 하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한 주식초보들을 공략하는 작전주와 바람잡이, 정보유출, 하이리스크의 대명사인 오픈 카톡방은 운영하지 않으며, 공식적인 문자를 발송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정보시스템과 빅데이터AI 등 인프라는 전부 갖춰져 있지만, 서울투자그룹은 절대 AI만을 의존하여 종목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정 조건을 수립해놓고 종목을 자동으로 발굴하는 ‘확률의 방정식’인 AI시스템은 매일, 매시간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절대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전하며 “주식의 기본 배경은 제로섬 싸움입니다. 절대로 정보력이 없는 다수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필승 투자 전략이 존재하고, 그 방식을 너도나도 똑같이 하기 시작하면 그 방법으로는 더 이상 승리할 수 없어집니다. 어제 수익을 내던 나의 투자방식이 오늘은 손실을 내는 투자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트렌드를 집요하게 분석하고, 그 변화된 시장에 맞춘 최적의 종목을 발굴해야 합니다”라고 정 대표는 강조한다. 따라서 ㈜서울투자그룹의 전문가집단은 여기에 대응할 투자트렌드와 수많은 변수가 생기는 이슈변화에 대해 여러 프로그램과 다양한 인력으로 민감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기업의 차트와 재무제표, 국내와 세계증시를 매일 체크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조만간 관심 받을 우량주를 건져내는 일은 공부로써는 되지 않는 ‘통찰력’ 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정 대표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면 누구나 공부해서 주식으로 성공했을 겁니다. 월등한 학업능력을 갖춘 많은 유명인들도 주식으로 실패하는 이유는 주식은 혼자 똑똑해서는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영화가 각종 유명 영화제에서 좋은 상을 받았다고 해서 꼭 그 영화가 대중에게 흥행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주식의 온갖 기술적인 분석은 그저 바탕이 될 뿐, 결국에는 시장의 흐름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서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리딩 덕분에 서울투자그룹은 올해 시장이 하락하든 상승하든 꾸준하게 꽤 큰 수익을 고객들에게 내줄 수 있었다.

유연한 목표금 설정과 러닝메이트 시스템으로 세분화된 주식리딩 지향
정 대표는 회사의 핵심비전을 ‘고객에게 최고의 성과’ 라고 말한다. “저희 업종은 다른 것 필요 없이 고객에게 최고의 수익을 내주는 것이 곧 좋은 서비스입니다. 부가적으로 그 성과를 잘 따라오실 수 있도록 관리능력이 동반되어야 하죠. 저희는 신규고객유치를 위해 마케팅에 힘을 쏟지 않습니다. 신규고객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고객의 재계약입니다. 기존고객이 만족했다면 재계약이나 지인소개 등 신규고객은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주식시장은 여러 사람이 목숨까지 잃는 무자비한 시장입니다. 냉정하지만 희생양이 있어야 수익을 보는 집단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희를 믿고 가입하신 고객님들은 가족처럼 항상 지켜주고 승리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저희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러면 회사의 번창은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실제로 서울투자그룹은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면 흔한 연예인 모델이나 각종 광고용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신규 고객 유치보다는 기존 고객 관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실제로 주식정보부문 [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1위]도 수상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서울투자그룹은 시황전략, 종목발굴, 포트폴리오 관리 등 개인투자자에 특화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최초로 VIP회원 개개인 마다 일정 목표수익금을 지정하고 목표금의 조기 달성 시 회원권 조기 종료, 기한 내 미달성 시 추가비용 없이 기간을 연장하여 달성을 책임지고 도와주는 러닝메이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만약 1천만 원으로 시작할 때, 1년 목표금을 3천만 원으로 잡는다면 원금 대비 한 달에 10%대 수익을 꾸준히 복리로 내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가입 시기에 따라서 바로 유망한 종목이 준비되어있다면 목표금을 추가로 상향 설정하거나 하향 설정하기도 한다. 정 대표의 올해 목표는 고객을 투자금별, 시기별, 성향별로 더 세분화하여 최적의 결과를 뽑아낼 수 있는 고객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정 대표는 “유료가입하면 끝이라는 것보단 수익을 얻어간다는 믿음부터 얻는 회사, 문어발식 확장보다는 개개인에 최선을 다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념이 있기에, 앞으로도 최고급 정보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리딩전문 회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