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지점장에서 최연소 사업단장으로, 성공을 위한 ‘현재’를 말하다
최연소 지점장에서 최연소 사업단장으로, 성공을 위한 ‘현재’를 말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1.07.15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플라이프 분당사업단 오종택 사업단장
피플라이프 분당사업단 오종택 사업단장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들을 후회한다. 알면서도 하지 않은 것들, 하지 말아야 함에도 행한 것들에 대한 후회다. 물론 지난 일을 반성한다는 건 좋은 자세이지만, 자칫 과거에만 머물러 있다 보면 오히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에 소홀해질 수 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거나,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 삶을 대하는 그 충실한 자세가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피플라이프 분당사업단 오종택 사업단장은 이러한 자세의 차이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근래 가장 폭발적인 성장세를 일궈내며 초대형 금융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우뚝 선 ‘피플라이프’에서도 전국 1위를 결코 놓치지 않는 독보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는 분당사업단의 성공신화를 일궈낸 주역이 바로 오종택 사업단장이라는 점에서 이를 증명할 수 있다. 그간 압도적인 업적을 달성해내며 ‘최연소 지점장’이라는 영예를 얻었던 그는 지난 7월 ‘최연소 사업단장’에 올랐다. 최연소 지점장에서 최연소 사업단장으로.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무겁다. 매년 수많은 보험·금융관련 기관에서 연도대상을 실시하고, 수백 명에 달하는 분야별 1위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겠지만, 그 홀로 뛰어나 1위를 하는 것과 모두를 이끎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분명 다르다. 익히 알려진 격언 중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모두와 함께 간다는 일은 다소 느리겠지만, 대신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모두와 함께 가면서도, 누구보다 빨리 이른다는 것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오종택 사업단장에게 있어 그 특별함이란 바로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현재란 과거와 미래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과거에 비추어 본 현재, 미래를 위한 현재를 말한다는 것이 더 맞는 이야기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최선을 다하기 위한 최고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 그리고 이로써 최고의 위치를 항상 유지해내는 것이 그가 일과 동료, 고객을 대하는 자세다. 오종택 사업단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속감입니다. 이 소속감이란 어려운 여건을 함께 이겨내는 데에서도 오겠지만, 드높은 성공을 함께 이뤄내고 있다는 것에서도 옵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성공에서 비롯되는 소속감입니다. 다른 이들과 비교해 더 많고 더 다양한 혜택, 확실한 소득 창출과 뛰어난 성과,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하는 데서 오는 자신감. 이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소속감을 만들어내는 원천이 되며, 저는 조직원들이 이러한 자부심을 스스로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성과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부단한 노력과 기나긴 인내의 끝에 이르러서야 달콤한 과실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또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남들보다 배 이상 노력했다고 생각함에도 아무런 성공을 얻지 못하고, 또 어떤 이들은 남들과 같은 노력으로도 몇 배의 성공을 거둬내기도 한다. 결국 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노력하는 나’라는 존재가 누구와 함께, 어디에 있느냐이다. 같은 씨앗에서 발아한 나무라도 얼마나 비옥한 토양에서, 어떠한 물과 햇빛을 받으며 성장했느냐에 따라 맺히는 열매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오종택 사업단장은 스스로가 다른 이들에게 비옥한 토양이 되길, 물과 햇빛이 되길 자처한다. 최근 그가 다양한 DB 발굴을 통해 활동의 영역을 개인에서 법인채널까지 확대한 것도 바로 이에 일환이다. 그는 “다양한 채널 확보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직원들의 역량을 20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특히, 법인컨설팅의 경우 노무나 세무 등과 같이 전문적인 영역을 다뤄야한다는 점에서 DB 확보와 자료 분석, 기업진단 등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다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가 확실한 성공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성공을 향한 파트너가 되길 자처하는 오종택 사업단장의 행보가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그 귀추를 주목해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