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완벽한 금융을 제공하다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완벽한 금융을 제공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1.02.15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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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신희수 팀장
피플라이프 신희수 팀장

제대로 된, 끝까지 오래가는 금융상품을 추구
대단함은 종종 평범함 속에 숨겨져 있다. 겉보기에 화려하지 않은, 아니 오히려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들이 쌓이고 쌓여 대단함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스스로가 추구하는 바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것, 지금의 괴로움이나 고단함을 이겨내면서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오래도록 집중하는 이러한 모습을 우리는 ‘꾸준함’이라 부른다.
피플라이프 신희수 팀장은 지난 10여 년간 금융업계에 몸담아오면서 한결같은 꾸준함으로 고객들을 마주해왔다.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신희수 팀장을 만나게 되는 고객들은 그가 얼마나 좋은 컨설턴트인지를 누누이 들어왔다고 입을 모은다. ‘과하지 않게, 모자람 없이 필요한 것만을 찾아준다’거나, ‘필요한 보장을 어떻게 해야 잘 받을 수 있는지’를 설계 해주기에 ‘믿고 맡겨도 된다’는 것이 그들이 전해들은, 그리고 직접 체감하게 되는 신 팀장에 대한 평가다. 또한, 그렇게 인연을 맺게 된 고객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고객의 가족은 물론, 그 배우자의 가족들까지도 모두 신희수 팀장에게 설계를 맡기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신희수 팀장에 대한 고객들의 깊은 믿음, 그 밑거름이 된 신 팀장의 고객을 대하는 자세는 그의 성향과도 맞닿아 있다. 신 팀장은 “저는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을 바라보고 여러 가지를 비교해서 가장 좋은 설계를, 한번 가입해서 오래 갈 수 있는 설계를 제공하는 거죠. 제대로 된 금융상품,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금융상품이란 곧 ‘나도 가입하고 싶은 상품’이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그런 신 팀장에게 있어 ‘피플라이프’와의 만남은 그 스스로에게도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고객의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담보와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이 어렵고 힘든 일에 맞닥뜨렸을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믿음을 드리는 금융파트너가 될 터
신희수 팀장은 대형 원수사와 일반 GA를 거쳐 3년 전부터 피플라이프와 함께하고 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뛰어온 그는 이전보다 금융상품이 다양해지고 세분화된 만큼, 고객들 또한 더 똑똑해지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말한다. 신 팀장은 “제가 원수사에서 GA로 자리를 옮겼을 때, 저보다 고객 분들이 더 기뻐하고 좋아해주셨어요. 이전에는 한정된 상품으로 설계를 해야 하는 탓에 저와 고객 분들 모두에게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서 전달해드릴 수 있게 되었고, 고객 분들 또한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흡족한 상품을 결정할 수도 있게 된거죠. 더욱이 요즘은 인터넷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고, 그에 대한 궁금함을 저에게 문의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는 만큼, 이를 대비하기 위한 연금이나 종신보험 등을 갖춰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 조언했다. 보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보장에만 너무 치우치다 보면 노후를 위한 현금 자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한 것이다. 보장과 노후 양쪽의 밸런스를 맞춰서 가져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곁에서 돕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것이 신희수 팀장의 다짐이다.
신 팀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많은 분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힘들어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때 제가 해야 할 역할이란 고객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든지 그 도움을 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 분들이 어떻게 하면 최적의 조건으로 금융상품을 잘 가져갈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고객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을 때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또 믿음을 드리는 설계사가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항상 어제보다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금융파트너로서 고객에게 믿음을 드리겠다는 그의 다짐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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