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른까지 몸과 마음 치유하는 스트레칭 건강 솔루션 인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몸과 마음 치유하는 스트레칭 건강 솔루션 인기
  • 김봉석 기자
  • 승인 2021.01.18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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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키즈스트레칭 전문학원 고은정 원장
수성 키즈스트레칭 전문학원 고은정 원장

움츠렸던 몸도 이젠 활짝…특화된 스트레칭교육 통해 부족한 감성 채워
‘의자에서 의자로 옮겨가는 하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아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현대인들은 의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성장기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나쁜 자세는 체형 불균형의 요인이 되어 키 성장을 저해할 뿐 아니라 휜다리, 거북목, 일자목, 척추측만증, 잦은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뼈가 유연한 성장기 아이들의 체형 불균형은 부모의 관심이 무엇보다 클 수 밖에 없다. 
대구 수성구 위치한 키즈스트레칭전문학원은 체계적인 구성과 커리큘럼에 따라 모든 신체 동작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체 균형을 바로잡아주며 근육 통증 완화와 체형 교정을 돕고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덧붙여 리듬체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스트레칭은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어 자세교정에 좋고, 기초체력을 높여주며 체형 불균형에 따른 생활 습관 자체를 교정해 주고 있다. 
고은정 원장은 “건강하고 바른 체형을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며 “아이의 체형 불균형이 의심된다면 현 상태를 점검해보고,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을 정확히 찾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정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체 능력 향상, 빠른 회복, 스트레스 해소, 통증 완화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고 원장은 수강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완벽한 움직임보다는 즐겁게 움직이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조금씩 변화시키며 힐링 하는 것이 수성키즈스트레칭전문학원의 주된 목적이라고 전했다.

골격과 근육, 몸에 딱 맞는 스트레칭 교육으로 대중화에 앞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정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체 능력 향상, 빠른 회복, 스트레스 해소, 통증 완화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고 원장은 전한다.
고은정 원장은 체육학 전공자로서 스트레칭 및 리듬체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이수한 스트레칭 트레이닝 분야의 전문가다. 탁월한 지도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수성키즈 스트레칭전문학원’을 개설하고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스트레칭 및 리듬체조, 성인 스트레칭을 운용하면서 리듬체조와 스트레칭의 매력을 전파하는 선구자로 대중화에 앞장서며 ‘몸’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직접 개발한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몸의 정렬과 순환을 통해 신체 균형을 맞추고 유연성을 키울 수 있어 직장생활로 힘든 회사원이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맞게 몸 상태를 체크해주고 각자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고 원장은 “리듬체조와 스트레칭 배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다. 배우는 일이 즐겁고 설레는 대신, 스트레스만 쌓이고 괴롭다면, 누구도 그 배움을 꾸준히 이어가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수성 스트레칭 전문학원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꾸는 데에 가장 적합한 즐거운 운동이라 생각한다. 수강생을 지도하는 저 또한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전달해주고픈 설렘과 즐거움을 느끼며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원은 아이들의 작은 사회라 말하는 고 원장은 “옳은 생각과 바른 인성이 그 아이의 미래이기 때문에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인성교육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참된 스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은정 원장은 “성인의 키는 모두 성장기에 결정되어진다.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얼마든지 키 성장을 촉진시킬수 있다. 2021년 2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이 열광하는 스트레칭 교육프로그램 대중화에 앞장서겠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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