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가장 진실한 벗되기를 바라온 삶, ‘CNN1’에서 그 결실을 맺다
고객의 가장 진실한 벗되기를 바라온 삶, ‘CNN1’에서 그 결실을 맺다
  • 정재헌 기자
  • 승인 2020.08.19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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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1 곽장춘 대표
CNN1 곽장춘 대표

‘신뢰’란 무엇인가. 신뢰는 불확실한 현실을 믿도록 우리를 이끄는 감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의 풍랑 속에 정처 없이 표류하면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리라’는 신뢰가 있기에 우리는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신뢰란 결코 한 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올바른 삶의 누적된 결과’가 신뢰의 재료가 된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험업계에 몸담으며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아왔던 곽장춘 대표.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고객의 곁에 함께하는 벗이 되길 자처한 그가 가진 최고의 무기는 바로 ‘신뢰’였다.

신뢰로 쌓아온 역사, 대한민국 보험업계의 Top Class

‘신뢰를 쌓는 데에는 평생이 걸리지만, 잃는 데에는 단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한 번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획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대한민국 보험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던 외국계 보험사에서 입사 8년 만에 명예이사직을 받으며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은 바 있는 GA법인 ‘CNN1’의 곽장춘 대표에게 있어 이 말은 평생을 지켜온 삶의 철칙, 어쩌면 그 이상의 신념과도 같다. 신뢰의 기본이 되는 겉으로 꾸며낼 수 없는 마음이 바로 진심이기에,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겠다’는 상투적인 말은 곽장춘 대표에 한해서만큼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 된다. 
곽 대표는 “2005년 처음으로 보험 업계에 뛰어든 이래, 제게 있어 고객은 언제나 삶의 우선순위 리스트의 최상단에 올라가 있었어요. 다른 이들에게 있어 고객을 만나는 일이 세일즈의 연장선상이거나, 계약 유지를 위한 고객 관리의 일환이었다면, 저에겐 친한 친구를 만나러 가는 일처럼 가슴 설레고, 그 친구의 미래와 어려움을 함께 하고픈 따뜻한 마음이었답니다. 고객 한분 한분을 만날 때마다 고객의 마음이 되어, 그리고 고객의 삶의 일부분이 되어 그들의 삶에 귀 기울이고, 귀한 삶을 배우며, 고객이 원하는 바, 필요로 하는 바를 위해 생각하고 노력하고 연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누구에게나 노후는 반드시 다가오고, 누구나 언젠가는 삶을 마감한다. 그리고 삶의 과정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세상에서 나와 가족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안전하게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는 장치로서 보험은 최고의 가능성과 100% 확실한 투자력도 갖고 있다. 곽장춘대표가 지난 2020년 7월 8일, 새롭게 GA법인 ‘CNN1’을 설립한 것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에 대해 곽 대표는 “보험업계에서 누구에게나 통하는 최고의 상품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나이와 성별, 직업과 건강 등 고객 저마다의 상황이 제각기 다르고, 각자가 원하는 목표나 필요로 하는 부분도 천차만별이죠. 15년 동안 고객을 만나오면서 항상 최고만을 드려왔다는 것에 제 나름의 자부심도 가지고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기회를 고객에게 드리고자  2020년인 지금에서야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것에 죄송할 따름이에요. 그 시간 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분들이 너무도 많기에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 바쁘게 뛰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킨 방송, 미스터 트롯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편안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듯, 편안하고 감동적인 컨설팅으로 고객의 미래감동을 위해 CNN1의 새로운 문을 활짝 열었다는 것이 그의 출사표다.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솔루션, 종신보험+α

CNN1은 ‘Customer Number 1’, ‘고객이 우리의 No.1 멤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앞서 누누이 언급해왔던 곽장춘 대표의 고객우선주의, 고객사랑의 마음을 가장 잘 담아낸 이름이기도 하다. 아울러 세계적인 언론매체이자, 압도적인 신뢰도를 가진 영국 CNN 방송에 빗대어 고객에게 언제나 ‘신뢰’로서 다가가겠다는 그의 포부도 엿보인다. 
곽 대표가 CNN1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가장 큰 차별화는 ‘서비스’의 품질에 있다. 기존의 대형 원수사가 자사에서 출시한 보험 상품만을 취급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면, 그 경계가 사라진 GA법인 형식의 CNN1을 창구로 삼아 평소 꿈꿔왔던 ‘최고의 서비스’라는 지향점에 도달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이자 바람인 것이다. 곽 대표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는 특징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작용해요. 때문에 최근 많은 보험인들이 GA에 합류하며 시장의 파이가 급격히 커지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자칫 이러한 흐름이 고객을 수익으로만 바라보는 현상을 부채질 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객의 안전한 미래가 나의 미래로 이어지고, 고객과 내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성장을 내가 도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신뢰라는 ‘탑’을 쌓는 작은 한 개의 돌이 될 수 있다는 걸 언제나 주지시키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런 그가 최근 가장 주목하고 있는 상품은 바로 ‘종신보험’이다. 종신보험의 일반적인 인식이  단순히 가입 당사자가 사망했을 때에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개념에 머물렀다면, 보다 상품의 형태나 혜택이 다양해진 지금에 이르러서는 노후를 생계자금을 위한  연금의 기능,재테크나 비과세, 복리, 소득공제를 위한 응용, 증여세나 상속세 등에 대비한 절세 방법 등 그 활용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종신보험+α’ 형태의 보험 가입 방식이 향후 가장 훌륭한 노후 대비책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언했다. 곽 대표는 “아는 만큼 보이고, 빨리 움직일수록 앞서간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분야가 바로 보험이에요. 직장 생활을 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미래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반드시 필요한 분산투자의 3대 법칙 중 가장 중요한 ‘자신의 미래’를 위한 행복투자키를 가져야 해요. 그중에서도 종신보험은 지급이 100%이상이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장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에요. 어떻게 가입하느냐에 따라 연금 방식으로 전환해 노후를 위한 생활 자금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고, 일반적인 재산 상속에 비해 훨씬 저렴한 세금을 지불하며 합법적으로 자산을 물려주는 것도 가능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세계의 경제와 문화, 수많은 분야들을 좌지우지하는 유대인의 힘, 그 힘의 원천은 바로 그들이 만들어 낸 종신보험에서 옵니다. 여기서 나온 자본금으로 부를 대물림하거나, 그 돈을 종잣돈으로 새로운 사업을 일으키는 것이 그들 삶의 방법이죠. 우리들 또한 이를 본보기로, 부모가 남겨준 그 ‘씨앗’을 종잣돈 삼아 우리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가능성도 열어줄 수 있어요. 이러한 종신보험을 큰 줄기로 삼고, 암, 수술 등 부가적인 특약보험을 더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형편에 맞게, 부담은 적게, 혜택은 크게 가져갈 수 있기에 한창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젊은 나이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해요.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젊은 세대들은 그 필요성과 이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객을 최고로 받드는 아름다운 회사를 만들고 파”

인간의 본성은 너무도 변하기 쉬운 재질로 되어 있고, 그 관계를 잇는 믿음 또한 언제 어떻게 깨어질지 모른다. 한쪽은 믿음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에도 상대는 시기와 질투 속에 그 진심을 쉽사리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도 부지기수로 많다. 그럼에도 곽장춘 대표는 다시 ‘신뢰’를 말한다. 입으로 쌓는 신뢰만큼 무의미한 것은 없기에, 그 행동으로 보여주려 한다. 곽 대표는 “지금 현재 저와 인연을 맺고 있는 고객 분들은 1000분이 넘고, 지금껏 만나왔던 모든 분들까지 더하면 그 몇 배가 되겠죠. 짧은 만남만으로는 그 모든 분들과 신뢰를 쌓을 수 없었겠지만,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 분들에게만큼은 제 진심이 전해질 수 있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마음은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고객 분들에게도 마찬가지에요”라며, “대한민국 최정상에 계신 분들이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계신 분들부터, 당장의 현실에 어려움을 느끼고 앞으로를 위한 준비에 목마른 분들까지, 누구나 저의 고객으로 맞이해, 그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라고 말했다. If you always give, you will always have. ‘베푸는 사람이 늘 얻기 마련이다’라는 말처럼 언제나 베풀기를 아끼지 않겠다는 곽장춘 대표의 간절한 바람은 ‘고객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모두에게 편안한 친구로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고객과의 신뢰가 그 바탕이 되는 작지만 아름다운 회사를 만들어가겠다는  곽장춘 대표의 바람이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외딴섬 무인도의 등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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