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니 택시그룹, 빛나는 성공을 ‘매니지먼트’하다
카야니 택시그룹, 빛나는 성공을 ‘매니지먼트’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0.04.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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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니코리아㈜ 택시그룹 한재남 그룹장
카야니코리아㈜ 택시그룹 한재남 그룹장

어두운 밤하늘을 점점이 밝히고 있는 존재, 별. 사람들에게 있어 흔히 ‘소망’, ‘꿈’, ‘성공’의 동의어로도 여겨지는 별이 탄생하는 장소가 별과 별 사이, 즉 ‘성간(星間)’이라는 사실은 일면 우리 삶 속의 숨겨진 진실과도 닮아있다. 꿈을 이루는 방법, 성공에 이르기 위한 방법이란 결국 이를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불어 빛나는 것이라는 점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기업 ‘카야니(Kyani)’에서도 명실상부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택시그룹’은 바로 이러한 별들이 탄생하는 곳이다. 이번호 <월간 인터뷰>에서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이들의 ‘특별한 차이’는 무엇인지 한재남 그룹장을 통해 들어보았다.

카야니 택시그룹이 남다른 이유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변화의 흐름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데에 이견을 가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다가올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가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 세계 유수의 투자 전문가들과 상위 1%에 속하는 부자들, 그리고 무수히 많은 미래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비즈니스의 형태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다. 
택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택시모델에이전시 대표, 前 대학교수로서 활동하기도 한 한재남 그룹장. CEO로서도 이미 탁월한 감각과 뛰어난 면모를 보인 바 있는 그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몸담은 뒤 더욱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을 뿐 아니라,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함께하는 성공을 추구하며 많은 네트워커들이 함께 일하고픈 리더로 손꼽히기도 한다. 그런 그가 돌연 ‘카야니코리아’를 선택했을 때 사람들은 그 까닭을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한재남 그룹장은 “저는 사무실을 이전할 때에도 이미 인테리어가 다 되어 있는 곳보다는, 오히려 부족하고 어수선한 곳에 들어가 직접 밀어내고 닦아내며 만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기본이 될 토대까지는 갖춰놓은 상태에서, 그 위에 제 나름의 청사진을 그리고, 디테일을 채워나갈 때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만났던 당시의 카야니가 바로 그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카야니는 탄탄한 재정 등 기본 체력은 갖추었으나 전성기를 맞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한재남 그룹장은 사업가적 감각을 통해 그 안에서 또 다른 ‘기회’를 발견했다. 현대인들이 중시하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확실한 컨셉의 제품군이 갖춰져 있었고 그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도 좋았던 점, 그리고 바이너리와 유니레벨의 장점을 채택하여 파트너 사업자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보상이 돌아가는 강력한 보상플랜을 갖추고 있었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세계 약 70여 개국에 지사를 설치할 정도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이 주된 포인트였다. 특히, ‘네트워크마케팅의 본질은 글로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그에게 구조적인 시스템을 갖추었고, 잠재력을 품은 카야니의 방대한 네트워크망은 성공을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는 확실한 무대로 보였다고 한다.
한재남 그룹장은 “다른 어느 곳보다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내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저와 함께하던 파트너들과 함께 카야니에서 새로운 텃밭을 가꾸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라며, “지금 택시그룹이 시행하고 있는 시스템과 패키지 사업이, 현재는 카야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타고 호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점차 또다른 수요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다소간 세계 진출에 숨을 고르고 있는 상태이지만 조만간 저희 택시그룹의 진짜 저력이 드러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성공을 완성시키는 공식, 파트너 사업자 모두가 ‘스타’가 되기를
최근 택시그룹은 그 행보 하나하나마다 새로운 기록을 쌓아올리고 있다. 한 달만에 한재남 그룹장은 ‘그린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했고, 그룹 내 파트너 사업자 중에서 ‘블루 다이아몬드’ 1명, ‘다이아몬드’ 7명, 그외 다수의 에메랄드와 루비 직급을 배출해냈다. 택시그룹이 이처럼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이들만의 특별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 평가된다. 우리나라 네트워크마케팅이 가지고 있던 낡은 형식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젊은 감각의 그룹 문화를 창출해낸 것이다. 그리고 이는 지금까지 택시엔터테인먼트와 모델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한재남 그룹장의 탁월한 매니지먼트 능력이 빛을 발했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한재남 그룹장은 “낡은 물에선 낡은 생각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그룹문화, 많은 이들이 꿈꾸던 멋진 삶과 성공의 기회가 나에게도 주어질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야말로 네트워크마케팅의 성공요소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라며, “저희는 파트너 사업자들에게 이미 우리가 경험해봤으며, 성공의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확실한 정답지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성공의 길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지고, 이를 선택하고 나아가는 ‘나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택시그룹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변화가 만들어내는 차이’이다. 우리가 실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높이에서 바라보는 세상과 남들과는 다른 성공을 이뤄낸 자리에서 바라보는 세상의 크기는 다를 수밖에 없으며, 그 차이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결코 알 수 없다는 게 한재남 그룹장의 생각이다. 아울러 한재남 그룹장은 “세상에는 수많은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가 존재하며,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탄생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 중에는 분명 좋은 비즈니스도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가장 확실한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그룹에서, 어떤 리더와 함께, 어떠한 마인드로 사업을 하느냐입니다. 그러한 환경에 따라서 누군가에겐 힘들고 고된 일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고, 스스로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척하기 위한 에너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네트워크마케팅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종종 그 브랜드를 상징하는 몇몇 리더들의 이름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명뿐인 상징이 아닌, 누구나 올라설 수 있고, 매순간 새롭게 탄생하는 수많은 스타들이 저희 택시그룹을 빛내주었으면 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파트너 한 분 한 분이 제각기 다른 색깔과 이야기로 빛을 발하는 별이 되길, 그리고 필요한 순간에는 하나로 합쳐져 더욱 커다란 빛을 낼 수 있는 별무리 같은 그룹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세상 그 어떤 것도 시작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 100을 만드는 힘은 ‘1이 되는 것’이다. 한재남 그룹장은 우리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위협을 극복하는 ‘답안’은 이미 나와있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가진 편견 때문에, 혹은 주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도전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주어진 답안을 믿고 빠르게 나아가는 것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단 하나의 해결책이라는 그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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