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대하는 자세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성공’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지나치게 몰입되어 그 외의 것들은 도외시한 채 앞으로만 달려가길 거듭하는 반면, 또 다른 누군가는 모든 가치들을 포용하고 아우름으로써 이를 통한 성공을 추구한다. ㈜리뉴메디의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후자에 속하는 인물이다. ‘사람’과 ‘관계’를 중시하고 ‘개인’보다는 ‘함께’를 우선했던 그이기에, 그의 성공스토리는 리뉴메디에서 그 꽃을 찬란하게 피우고 있다.
사람을 위한, 사람을 통한 ‘성공’을 추구하다
네트워크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다. 소비자가 유통과 사업의 주체가 되며, 어떠한 제품이 필요한지, 어느 제품이 가치가 높은지를 결정하는 것 또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이 같은 본질에 가장 충실한 형태로, 가장 잘 구현하며 탄생한 기업이 바로 ‘㈜리뉴메디(RENUMEDI)’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이들의 철학이다.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본래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뒤, 평범한 직장인을 거쳐 부산에서 프랜차이즈 기업을 운영하던 사업가였다. 다른 이보다 한 걸음 더 많이 뛰는 성실함 속에 30대 무렵, 이미 몇 개의 사업체를 운영할 만큼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룬 그였지만, 언제나 한편에는 더 나은 방법에 대한 갈망이 존재했다고 한다. 그러던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접하게 되었고, 그 개념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그는 “현대사회의 경제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던 시절을 지나, 대형 유통업체가 등장하며 시장을 장악했었고, 지금은 그 자리를 온라인 쇼핑에 내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겪으며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인식도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 변화의 정점이 될 것이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구성한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이 유통되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이익이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구조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가장 주효한 경제구조가 될 것이며, 반드시 누구나 해야 할 사업이라는 것이 당시 저의 감상이었습니다. 부업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시작했지만, 많은 시간을 관련서적 탐독과 공부에 투자했으며, 10년여의 경험을 쌓으며 더 나은 네트워크마케팅의 필요성을 절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2018년 리뉴메디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는 리뉴메디 드림팀의 리더사업자로서 활동하며 팀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성공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성공의 기회, 리뉴메디만의 특별한 보상플랜
‘성공의 법칙’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어떤 이는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또 다른 이는 성공의 마인드가, 누군가는 노력만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한다. 해마다 수십 권의 성공지침서가 출간되어 나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배우고자 노력하지만 정작 그것이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그 이유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 확신을 만들어주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리더의 덕목이며, 그가 리뉴메디 비즈니스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근거가 된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들의 차별화된 ‘보상플랜’이었다.
기존 업체들의 경우 발생하는 수익의 대부분이 몇 안 되는 상위 직급자에게 쏠리도록 되어 있어 진입이 쉽지 않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반면, 리뉴메디는 누구나 제품 사용을 통해 부담 없이 사업자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문을 개방했으며, 초심자 및 하위 직급자들도 빠르게 안정된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해 사업의 폭발적 확산을 위한 더없이 좋은 토양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이러한 특성은 더욱 많은 파트너들이 사업을 지속해나갈 수 있는 힘이 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중간급 파트너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별한 누군가만을 위한 기회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성공의 기회가 리뉴메디를 통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꿈을 실현하는 젊은 도전자들, 눈에 보이는 성공을 만들어가다
이도윤 크라운로열이 이끌고 있는 드림팀은 리뉴메디 내에서도 ‘젊고 패기 있는 팀’으로 유명하다. 구성원 대부분이 네트워크마케팅을 경험해 본 적 없는 초심자로 이뤄져 있고, 상당히 젊은 층만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돋보이는 성장세와 성과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저희 팀은 ‘리뉴메디’가 갖고 있는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첫째로,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일반적으로 1:1 대면을 통해 제품과 사업을 전달하는 방식을 주된 루트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SNS나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낯선 대인관계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 아직은 인맥이 넓지 않아 네트워크마케팅에 자신이 없거나 대면 활동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20~30대,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주부 등 누구나 손쉽게 사업자가 될 수 있다는 강점이 됩니다. 저희 팀은 이들이 빠르게 사업에 적응하고, 일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대중들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90년대 국내 유입되기 시작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은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미국과 일본계 기업들이 들어오며 무분별한 강매와 불법행위가 성행했고, 이를 막아줄 법적 울타리도 미비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현재에도 140여개의 합법적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외에 2,500여 개에 달하는 불법 다단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반인들로서는 이를 명확히 구분해내기가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대해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과거와 달리 현재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위한 최적의 여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소비자와 사업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제품이 원활히 전달될 수 있는 택배 물류시스템도 전국적인 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드결제나 모바일결제 등의 시스템도 대중화 되었고, 인터넷, SNS 등의 연결망도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라며, “그러나 이처럼 훌륭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오랜 편견은 그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성공의 사례가 들려오고, 가장 가까운 지인이 추천하는 데에도 많은 분들이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다는 점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침체된 경제상황과 높아지는 물가, 불안정한 일자리, 앞당겨지는 퇴직 등의 악재를 극복할 대안이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알아보려 하지 않은 채 ‘거부’만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우리는 흔히 내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한 것은 쉽게 믿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했고, 저희 드림팀의 구성원들이 함께 체감하고 있는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힘이,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 최선을 다한 노력, 도전하는 용기, 함께하는 이들이 공유하는 유대감과 소속감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곧 눈에 보이는 성공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시간들을 믿고, 곁에 있는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 꿈을 실현하는 드림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세계 위에 올라서는 한국기업,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서의 성장에 주목하라
현재 리뉴메디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도 돋보이는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등록된 140여개 회사 중 10위권에 근접해 있으며, 여느 대기업조차 4~5년 이상이 소요됐던 매출 1000억 달성의 위업을 본격적인 사업 추진 2년여 만인 올해 2020년 달성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리뉴메디(RENUMEDI)’라는 이름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뜻과 ‘의학’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그 이름처럼 단순한 유통기업이 아닌 연구 중심, 개발 중심의 ‘메디컬 기업’으로서의 특수성을 갖고 있으며, 매달 4~5개의 신제품을 선보일 정도로 많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기도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뷰티와 헬스, 리빙 등을 아우르는 리뉴메디의 제품들은 자회사를 통해 직접 생산되어 유통되고 있으며, 때문에 소비자들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전달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산된 리뉴메디의 제품들은 경쟁력 면에서도 동종 제품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COSMOS에서 인증 받은 10가지 천연추출물이 들어간 프리미엄 앰플 3종이 그 대표격이다. 그 중 ‘MGF’ 제품에는 2016 인코스메틱어워드에서 원료혁신상을 수상한 뉴로프롤린 성분이, ‘아쿠아밤’ 제품에는 천연보톡스 성분으로 알려진 보르피린이 각각 함유되어 피부케어용으로 사용되며, ‘스칼프’ 제품에는 카퍼트리펩타이드가 들어가 두피케어에 적합하다. 또한, DMN(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적용된 패치 제품 ‘아쿠아젠’, 아연, 비타민B6, 비타민B1 등이 함유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굿닥터 프로바이오틱스’ 등도 주력제품이며, 신제품 ‘표고버섯균사체 AHCC’, ‘리얼비타 C 세럼’도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생필품과 디바이스 제품, 다이어트, 디톡스 제품 등 가성비 좋은 60여종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리뉴메디는 쌀겨의 미강을 활용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 뛰어난 제품력과 성장세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에서 유통기업부문 경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도윤 크라운로열은 “많은 분들이 여전히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국내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메디컬 기업으로서, 그리고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서 탄생한 ‘리뉴메디’는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간의 과정을 통해 전국 곳곳에 지사가 오픈되었으며, 고품질의 제품 라인업이 다채롭게 구성된 준비된 기업, 숨은 보석 같은 기업입니다. 또한, 현재 이미 미국에 서버를 구축, 해외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으며, 한국에서 출발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리뉴메디라는 이름을 국내와 세계에 알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한 해가 될 2020년, 더 많은 분들이 리뉴메디 드림팀과 함께 꿈에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함께하는 성공을 통해 최고에 도달하고자 하는 이들의 도전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