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믿을 수 있는 ‘Another Level’, 1등 자산관리사
고객이 믿을 수 있는 ‘Another Level’, 1등 자산관리사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0.02.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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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구준희 마케팅이사
피플라이프 구준희 마케팅이사

땀 흘려 쌓아올린 탁월한 실력, 더 높은 도약을 바라다
우리는 흔히 겉으로 드러난 변화의 크기를 보고 그 세기와 범위를 가늠하곤 한다.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만큼 그 변화의 중요성과 비중이 크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줄 중대한 변화의 대부분은 눈길이 잘 닿지 않는 물 밑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 가장 좋은 예가 바로 ‘보험’이다.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으나,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각 보험사에서 주요 상품의 담보를 조정하거나 한도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다면 가입 및 보장에 있어 이전보다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수많은 상품들을 일일이 비교하고, 최적의 플랜을 수립해줄 전문가의 도움이 중요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피플라이프의 구준희 마케팅이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정보력, 노하우를 자부하는 보험·자산관리의 전문가다. 대형 원수사에서 보험 업계에 입문한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고, 타고난 성실함과 철저한 직업의식, 고객에 대한 책임감으로 지금까지도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전에도 보험왕 자리를 매번 놓치지 않으며 전국 순회강연까지도 다녔던 그는 피플라이프에 몸담게 된 지금도 지점 최초의 500만 실적 고지를 달성한 바 있다. 구준희 마케팅이사가 보여주는 이러한 열정의 모태는 우연히 접한 누군가의 ‘전설’이었다고 한다. 그는 “오랜 기간 보험업계에 몸담으며 항상 일만을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제 가까운 사람이 아픈 것도 살피지 못했고, 그렇게 어머니를 잃고 말았습니다. 순간 커다란 상실감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 다가왔고, 그렇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1년여 간의 휴식기를 갖게 됐습니다. 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던 때 우연히 1세대 보험여왕으로 불렸던 분의 일화를 접하게 됐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더욱 치열하게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를 기억하고 찾아주는 고객분들,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지원해주는 가족들에게도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최고가 되어서, 더 나아가 업계의 ‘전설’이 되어서 함께하는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자부심을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이 그를 지금껏 이끈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그 누구와도 다른 ‘Another Level’을 증명하겠습니다”
최고만을 지향했던 구준희 마케팅이사가 피플라이프와 손을 잡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아직은 그리 길지 않은 업력에도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 법인영업부터 개인영업까지 모든 시장을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기업과 구성원, 고객 모두의 성장을 기업문화이자 이념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그를 매료시킨 것이다. 더욱이 그가 최근 들어 체감하고 있던 보험시장의 격변 속에서 고객을 위한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가 피플라이프라는 점은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한다. 그는 “현재 보험시장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전에 없이 절벽금리를 향하고 있고, 보험사에서는 치솟는 손해율 속에 담보를 급히 조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이러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상태이고, 하루라도 빨리 고객들을 찾아뵙고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몇 개월을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왔다는 구준희 마케팅이사는 올해 목표를 1일 10회 고객방문으로 잡았다. 대다수 보험인들이 하루 3회 고객방문도 힘겨워하는 와중에 그 3배 이상을 해내보이겠다는 각오다. 또한 그는 단순한 보험관리를 넘어, 고객의 금융과 자산에 대한 보다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관리사’로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해 구준희 마케팅이사는 “현대사회에서의 금융환경은 갈수록 복잡화,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엔 정해진 틀에 사용자를 맞춰나가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저마다 다른 여건과 니즈에 따라 수많은 상품과 방법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렵고 복잡한 금융·자산관리를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 보다 나은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라고 전했다. 구준희 마케팅이사는 이를 위해 AFPK(투자자산운용사), CFP(재무설계사) 등의 자격 획득을 위한 공부에도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탄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생애에 걸쳐 겪게 되는 모든 금융과 보험의 전반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더 풍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각오다. 누구보다도 많은 지식과 많은 정보를 갖추고, 누구보다도 많이 뜀으로써 남들과는 다른 ‘Another Level’을 증명하겠다는 구준희 마케팅이사. 그가 앞으로 걸어갈 길이 대한민국 보험업계에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갈 길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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