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성형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병원, ‘V브이성형외과’
급변하는 성형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병원, ‘V브이성형외과’
  • 임승민 기자
  • 승인 2019.12.1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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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브이성형외과 최원석 대표원장
V브이성형외과 최원석 대표원장

아름다움’과 ‘젊음’에 대한 갈망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과 SNS, 모바일 메신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의 발달로 개인의 의사표현이 보다 자유로워지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여성들의 바람과,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성형에 대한 시선도 꽤나 관대해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V브이성형외과’는 바로 이러한 여성들의 바람을 알아주는 곳, 대구에서도 서울 중심부 수준의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성형분야의 최고의 의료진과 스텝 100여명, 단일면적 전국 최대 규모
대구광역시 동성로에 위치한 V브이성형외과는 2011년 개원하여 4인으로 시작한 이래로 매년 눈부신 성장을 통해 현재 12명의 성형외과, 유방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각 성형분야의 최고의 의료를 선보이고 있다. 총면적이 2천200m², 의료진과 스텝 수만 100여명으로 단일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중앙수술센터에는 최고 수준의 전신마취기를 보유한 16개의 개별 수술실과 유럽과 미국, 한국의 최첨단 수술 장비들이 갖추어져 있으며, 각 전문의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부 진료 집중화를 통해 수술의 퀄리티를 관리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V브이성형외과 최원석 대표원장은 “저희 성형외과는 ‘고객에게 미용성형을 통해 행복한 삶에 도움을 주는 것’을 핵심가치와 결과중심의 V브이성형외과와, 고객중심 사고의 병원,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이성형외과라는 슬로건을 수립하여 ‘실력, 서비스, 시설’의 가치 측면에서 아시아 최고가 된다라는 비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V브이성형외과는 각 분야별 전문 전담 의료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의료서비스로 고객들로 하여금 만족도가 높다. 총 12명으로 이루어진 전문 성형 의료진이 핵심진료로 책임감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면윤곽, 눈성형, 가슴성형 등 전담 분야별 진료로 나누어져 있어, 다른 의사의 수술을 대신 할 수 없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수술 전 흉부디지털 X-ray, 심전도, 모든 임상병리장비 등의 마취 검사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결과를 20분 만에 판독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수술 전 마취 검사를 통해 철저한 고객 분석, 특이사항 등을 체크하여 고객이 수술 전 소모되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수술 후 고객 집중관리를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이 될 수 있게 1:1 전담 관리를 하고 있다. 최 원장은 “급변하는 성형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저희 의료진들은 국내·외 학술대회 및 교류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연구함으로써 항상 최상의 지식과 기술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에 한국 선진 미용성형 기술을 알리는 데에 앞장설 터
우리가 V브이성형외과에 더더욱 주목해야 할 까닭은, 이들이 2013년 비전선포식 이래 매년 지속적인 발전과 그에 따른 성과를 거둬오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들은 2011년 동성로 이전과 2014년 확장을 통해 더 나은 미용성형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왔으며, 오는 2020년에는 병원자체빌딩을 신축, 보다 다양화된 의료사업과 트렌드에 맞는 시술 연구,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한층 품격있는 고차원의 실력과 시설, 서비스를 낳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 최초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쌓는 밑거름이 되었다. 대다수의 병원들이 초기 설비 투자 후 경영의 어려움을 문제로 추가적인 투자를 꺼리는 것과는 사뭇 대비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앞으로 성형외과 수술은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며, 수술 외의 니즈가 증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를 100% 이상 충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술 시스템 확립에 심혈을 기울일 생각이며, 그간 축적해 온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진료의 경험을 발판삼아 글로벌 의료 고객들도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해외 진출 및 고객유치 시스템 또한 확립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최 원장은 “한국의 미용성형시장은 세계최고의 압도적인 1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희 V브이성영회과의 모든 의사와 간호사, 코디네이터와 직원들은 우리의 노력이 한국의 선진 미용성형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토대가 되리라는 자부심으로 항상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 뿐 아니라 이 업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더 자부심과 의무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있는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을 선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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