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진리운동을 통해 악의 정권인 공산세력 없이 하고 세계 평화 새 시대 이룬다는 기독교에 숨어 있던, 이루어질 비밀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화문에서 천막 전도, 종로에 선지영성신학원 통해 활발스런 활동
멸공진리운동을 통해 악의 정권인 공산세력 없이 하고 세계 평화 새 시대 이룬다는 기독교에 숨어 있던, 이루어질 비밀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화문에서 천막 전도, 종로에 선지영성신학원 통해 활발스런 활동
  • 오상헌 기자
  • 승인 2019.11.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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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새일교회 담임, 멸공통일운동본부장, 신정국가건설기독연합 대표, 선지영성신학원 원장
승리새일교회 담임, 멸공통일운동본부장, 신정국가건설기독연합 대표, 선지영성신학원 원장

이날까지 기독교계에서 알지 못했던 앞으로 이루어질, 될 일이 예언된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해석이 성경대로 동방 땅 끝 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에 나타났다. 어떤 사람이 연구하여 책을 발행한 그런 방식이 아니라, 이사야 선지의 예언대로 이뢰자 목사의 머리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이 임하여 입으로 불러서 매년 1,500쪽 정도로 수년 동안  총 5,500쪽가량인 방대한 분량의 말씀이 나타나서 약 30여 권이 넘는 책으로 발행되었다. 아무 자료 없이 입으로 불러서 책이 나왔으며, 이 말씀을 통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고 증거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이 진리가 ‘새 일을 고하고 행함’으로 이 땅에 악의 세력이 완전히 없어지고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 종말에 심판의 대상이 되는 북방의 악의 정권 공산세력이 환란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지만 우리나라에 나타난 새 일의 진리를 깨달아서 믿고 공산세력과 타협치 않고 끝까지 싸워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환란에서 보호함으로 남은 백성이 되어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위 말세 복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새일과 새 시대’라는 출판사를 설립해 30권이 넘는 책을 발행하였고, 종로에 천막을 치고 매일 전도활동을 하고 더 나아가 용산구 남영동에 교회가 위치해 있지만 한국교계에 이 진리를 알리기 위해 기독교의 메카가 된다는 종로 5가에, 기독교회관 바로 건너편 위치에 ‘선지영성신학원’을 개원해 구국기도회와 멸공강연회, 성경말씀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정윤 목사를 만나 보았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한반도를 중심하여 새 시대를 여는 멸공진리운동을 하나님께서 시작
멸공이라는 것은 인간의 어떤 권리를 초월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멸공이다. 이 멸공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어떤 정권이나 물권, 교권을 보장하기 위한 데 국한된 것이 아니고 지금으로부터 2,700여 년 전에 여호와 말씀할 때에 첫째, 세계적인 기독교 확장이 있을 것과 둘째, 인간 종말의 재앙이 북방으로부터 오는 데 있어서는 무신론적 사상과 침략적 정책, 궤휼적 미혹의 세력을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은 전 세계 인류가 큰 환란을 만나게 되는 환란이 되므로 인간의 부요한 자나 모든 세력을 잡은 자들이 그 앞에서 굴복하게 되는 것을 말씀했으며, 이때에 하나님께서 홀연히 나타나시되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상을 지키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하고 초인간적인 역사가 진리의 사람을 통하여 나타나게 되므로 북방은 멸망을 당하게 되는 동시에 어느 나라든지 북방 세력과 타협을 하던 무리도 다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멸공이라는 것은 어떤 정치나 병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멸공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멸망시키는 일이 있으므로 기독교 종말의 승리를 이루는 역사가 된다. 자본주의 경제권이나 사회단체, 종교단체의 반공이 있다 하여도 이것은 완전한 결전을 이루지 못하고 최후의 결전은 어떤 단체를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나타나므로 완전 멸공 심판의 역사가 이루어지되 말씀을 따라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공이라는 것은 사람의 주관이나 권력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이요, 멸공이라는 것은 초인간적인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으로써 여호와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종말의 진노 심판을 멸공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멸공이 이루어지므로 평화로운 거룩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예언된 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진리를 내려보내 주셨고 이 진리를 그대로 믿는 많은 분들로 하여금 김정윤 목사와 함께 진리 운동을 시작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북한이 평화조약 파하고 무력남침하지만 하나님 역사로 멸공북진통일, 세계평화 이루어진다
광화문 천막에도, 일전에 내보냈던 조선일보를 비롯한 여러 신문광고에도 ‘종전선언, 평화협정체결,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멸공북진통일, 세계평화’라는 타이틀이 크게 적혀있다. 이렇게 앞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김정윤 목사는 거침없이 말했다.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보면 기독교가 갈릴리에서 시작해서 세계를 밝히고 나면 다시 영적으로 어두워지는데 마지막 말씀으로 세계를 밝히고 이 땅에 거룩한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 사명 국가가 바로 동방 땅 끝의 나라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 나라에 북방으로부터 환란이 오되 하나님 역사로 멸공북진통일이 이루어져 선지국가(先知國家)가 되어 이 나라에 나타난 새 일의 진리, 즉 멸공진리를 세계에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명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5천 년 가까운 역사 동안에 천여 번의 외침의 환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애국가의 가사 대로 보호해주셨다는 것이다. 이 나라 애국가를 주신 것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작사자가 금식을 해가면서 영감을 받아지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작곡을 하신 안익태 선생도 곡을 붙이기 위해 세계국가를 연구하면서 기도하던 중 꿈속에서 악상이 더 올랐다고 김 목사는 전했다. 그래서 후에 애국가가 국가로 채택되었을 때에 이승만 대통령에게 이 애국가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틀림없다고 전했다는 일화도 있다고 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갑자기 감옥에 가고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밖에 대통령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이것 또한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정권이 원하는 대로 남북 간 평화협정이 이루어지고 미군까지 철수되고 남북이 연방제, 혹은 자유롭게 다니고 곧 통일이 올 것 같은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지만 결국은 성경대로 북이 남침하여 6.25와 비할 수 없는 무서운 환란이 있어 부패한 지도자, 협상주의자, 그리고 악한 사람들이 죽고, 하나님께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을 들어 사자같이 들어 쓰심으로 북방 짐승 악의 정권을 진멸시키고 북한 동포를 해방시켜 선지국가를 이루어 대한민국에 나타난 멸공진리를 가지고 세계에 전파하고, 또 세계를 진리로 사상으로 지도하게 되고, 이 진리의 빛을 따라 이사야 60장 말씀대로 열방의 재물이 대한민국에 들어와 경제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모든 난제가 해결되고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대한민국이 된다고 김 목사는 말했다. 
김 목사는 “대통령,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파를 떠나고 교파를 초월해서 전 국민이 하나님께서 내려보내주신 멸공진리운동에 적극 협력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 위에 축복을 내리실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TV 유튜브 방송의 ‘빛과 어둠’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김정윤 목사는 이미 이런 내용을 가지고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수많은 인파가 광화문에 모여 안타까운 마음들을 집회를 통해 표출하고 있지만 현 문재인 정부가 입을 닫고 있다. 혼란에 빠져 방황하는 내 민족들아 하나님 바라볼 때는 왔다. 단결하자 멸공사상 하나님 보호로 승리하리라는 애족가가 이 민족 위에 나타났다. 애족가대로 하나님 바라보는 대통령, 그리고 모든 국민이 될 때에 하나님 보호와 축복을 통해 모든 어려움이 해결되고 빛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하고 기다리던 참된 평화로운 나라가 이 땅에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김 목사는 전하며 마지막으로 ‘단결하자 멸공사상, 하나님 보호로 승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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